25112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55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정말 2달쯤 전부터,
스케줄에 NG를 내면서,
무조건 갈 거야!!!!
라고 생각했던,
RADSIMPS 분들의 라이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베쨩이랑 둘이서(^^)
즐거웠어~(^^)
둘이서,
14년 전의 얘기를 하거나,
아! 이 곡은 쩐다니까!
라고 엄청 흥분하면서 봤습니다(^^)
인트로에서 소리 지르기도 하고 말이야ㅋ
14년 전의 기분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근사한 라이브였습니다(^^)
그 뒤에는,
제 차로 아베쨩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갔습니다(^^)
차 안에서도 RADWIMPS 분들의 곡을 들으면서,
이거 있잖아~ 그 녀석이 자주 들었었지~ 라든가,
같이 알고 있는 친구의 얘기라든가,
추억 이야기에 꽃을 피우며 돌아왔어(^^)
진심 우리의 청춘을 되찾았어(^^)
좋은 라이브였어(^^)
그리고 타이가가 있었다는 거 몰랐네~ㅋㅋ
게다가 Twitter로 알았거든ㅋ
다음에 만나면 감상회 할게ㅋ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