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9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사와디-??
자
오늘은 있다이가 일찍 끝나서 말이제
쇼핑하러 갔습니다^ ^
코이케 엄마가
생일이니까 사러간 건데
고민하고 있었더니 점원 분이 굉장히
상담을 잘해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
점원 분이랑 그렇게나 얘기할 수 있었구나
나...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일 선물을 사러간 건데
내 것도 사버리게 되지...ㅋㅋ
오랜만에 쇼핑할 수 있었으니까
즐거웠네!
쇼핑백을 양 손에 들고 걷고 있었으니까
들키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ㅋㅋ
너는
오늘 어떤 느낌이었어?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
내일도 서로 천천히 힘내자🌚
그럼 내일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