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앞으로 1년간

Snow Man과 함께!!

행복한 1년이 되기를.

미야다테 료타

 

 

- 봄여름가을겨울 중에서 “내가 가장 추천하는 데이트” 는?

여름에 서핑을 하고 싶어요! 저는 옛날부터 서핑을 좋아했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네요. 어려울 것 같아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즐겁고, 평범하게 헤엄칠 줄 알면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해 본 적 없어도 제가 서포트 할 테니까 안심해주세요! 서핑뿐만 아니라, 심플하게 해수욕만 해도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바다에 들어갈지 말지는, 당신의 마음(웃음). 바다의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조금 피곤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근처의 료칸 같은 곳에서 느긋하게 보내고 싶어요. 잠깐 쉬고 나면 밤에는 바비큐를 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둘만의 추억이 생긴다면 기쁠 거예요.

 

- 데이트 때, 입고 싶은 옷 & 입어줬으면 하는 옷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바다에 가는 거니까 캐주얼한 데님에 샌들과 티셔츠를 맞춰서 입거나, 커플 아이템으로 알로하셔츠 같은 것도 입어보고 싶네요. 알로하셔츠는 입는 것만으로도 조금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딱 하루만 팬 1명과 지낼 수 있다고 칠게요. 어떤 방법으로 즐겁게 해주실 건가요?

그 한 명에게 전력으로 디너쇼를 해주고 싶어요. 노래도 있고, 토크쇼도 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즐겁게 해줄게요! 물론 디너 메뉴도 제가 프로듀스 할 거예요. 모처럼이니까, 조리하는 것부터 볼 수 있는 것도 괜찮겠네요(웃음). 마지막에 의상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후에는 소년대의 「星屑のスパンコール」 등, 디너쇼에 딱 맞는 곡을 부르고 싶어요.

 

- 2025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고 싶나요?

개인적으로는 “연기하다(演じる)” 를 테마로 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꽁트 방송이나 영화, 드라마, 부타이 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싶네요. 최근 몇 년 동안 연기를 할 기회도 늘었고, 겨우 연기하는 것을 즐길 수 있게 되기 시작했다는 기분이 들어요. 물론 여태까지도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거나 “이걸로 괜찮은걸까” 싶은 불안이 남는 일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예전과 비교해보면 저에게도 표현과 마주할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자유롭게, 그리고 깊게 연기하는 것을 목표하고 싶어요. 그리고 Snow Man으로서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하여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고, 저희를 더욱 가깝게 느껴주실 수 있는 1년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캘린더를 구입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이 캘린더 촬영에서는 정말로 많이 웃었습니다! 웃는 얼굴 외에도 멋있게 나오거나, 귀엽게 나오거나, 여러 가지 표정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저희를 보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였네」 라고 생각해주시는 것도 기쁠 것 같고, 좋은 일이 있었다면 써넣어주셨으면 하네요. 저희는 사진을 찍거나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 이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만, 그걸 받아드는 여러분은 그런 저희를 보며 기운을 받으면서 올해를 만들어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화요일

 

1년의 행사 중에서 무엇을 좋아해?

크리스마스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떤 성격이라는 말을 듣고 있어?

성실(진지)

 

장점은?

주변 사람을 웃는 얼굴로 만든다.

 

단점은?

싫증을 잘 낸다.

 

입버릇은?

「かしこまりました(알겠습니다)」

 

최근에 성장했다고 생각한 것은?

다양한 일에 대해 스위치 전환을 잘하게 되었다.

 

차밍 포인트는?

쇄골

 

콤플렉스는?

좌우 눈썹의 높이가 다르다.

 

좋아하는 색은?

빨강

 

좋아하는 음악은?

서양 음악

 

좋아하는 음료는?

차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

계란

 

좋아하는 스포츠는?

최근엔 야구

 

최근의 마이붐은?

요리

 

무슨 패치?

향기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은?

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

 

받았을 때 기쁜 것은?

꽃

 

좋아하는 향은?

자스민과 로즈

 

연애관에 대해서 알려줘.

함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좋아하는 숫자는?

25

 

좋아하는 장소는?

바다

 

자신의 좋아하는 얼굴 각도는 좌우, 어느 쪽?

내가 봤을 때 오른쪽

 

잊을 수 없는 맛이라고 한다면?

파리에서 아침으로 먹은 스크램블 에그

 

어렸을 적의 꿈은?

미용사

 

지금의 꿈은?

없다

 

학창시절의 추억은?

문화제

 

무슨 부였어?

아주 잠깐 축구부

 

어떤 걸 배웠었어?

수영, 체조, 댄스, 드럼

 

나에게 있어서의 히어로는?

아카레인저(*アカレンジャー, 비밀전대 고렌쟈에 나오는 캐릭터)

 

지금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로스엔젤레스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옷가게 점원

 

무인도에 하나를 가지고 간다면?

아무 것도 안 가지고 갈 거야.

 

마법을 한 가지 쓸 수 있다면?

순간이동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

2020년 1월 22일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는 사람

 

하루가 몇 시간 있었으면 좋겠어?

24시간으로 충분해.

 

언젠가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로스엔젤레스

 

들었을 때 기쁜 말은?

「~좋았어」 라고, 나를 보면서 해주는 감상

 

손에 넣고 싶은 스팩은?

없을지도.

 

자신이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로 만들고 싶어?

러브 코미디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조니 뎁

 

고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

스스로 생각해.

 

보물은?

경험

 

버리지 못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

 

메일파? 전화파?

전화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던 것은?

말하면 비밀이 아니잖아!(웃음)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데뷔 당시에 홍보로 나가게 됐던 2시간 방송에서 한 마디도 하지 못했던 것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다」

 

일의 모토는?

감사를 잊지 않는다.

 

서프라이즈는 하고 싶어? 받고 싶어?

하고 싶어.

 

첫 대면인 사람과 얘기할 때에 신경 쓰는 것은?

말씨를 더욱 정중하게.

 

압박감을 느끼는 건 어떤 때?

뮤직비디오 촬영 때라든가. 그룹 활동 쪽이 많으려나.

 

자주 쓰는 앱은?

카메라

 

특기인 요리는?

파스타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은 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루에 최장 몇 시간 잘 수 있어?

7시간 정도려나.

 

특기는?

다른 사람을 웃게 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커튼을 걷는다.

 

자기 전의 루틴은?

호지차를 마신다.

 

밤에 잘 때는 완전히 어둡게 하는 타입? 간접 조명을 켜두는 타입?

완전 어둡게.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아웃도어파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쇼핑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것은?

향수

 

헤어스타일의 오더는 항상 어떻게 하고 있어?

색도 스타일도 꽤 세세하게 전달해요.

 

입을 옷을 정하는 건, 당일? 전날?

당일

 

패션의 고집은?

신발부터 정한다.

 

선글라스 몇 개 가지고 있어?

60개 이상

 

몸에 지니고 있는 것 중에 멤버 컬러인 거 있어?

패션에는 넣으려고 하고 있어.

 

점술은 믿어?

믿고 싶어.

 

무엇에 제일 돈을 써?

옷

 

스트레스 해소법은?

요리

 

심심풀이로 자주 하는 것은?

인간 관찰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떤 때?

몸을 움직이고 있을 때

 

외로울 때에 하는 것은?

양초를 켜고 불을 끈 뒤, 한껏 외로워진다.

 

더운 것과 추운 것, 어느 쪽이 싫어?

더운 것

 

비 오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일정이 있으면 밖에 나가지만, 없으면 집에서 지내.

 

혼자 행동하는 건 어디까지 가능해?

혼자서 밥은 먹을 수 있고, 드라이브도 할 수 있어. 여행도 가고 싶네. 야키니쿠는 아마도 못할 거야.

 

무슨 오타쿠?

옷

 

집안일은 잘 해?

네.

 

몇 분 전에 행동?

1시간 전 행동

 

매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웃는 얼굴을 잊지 않는다.

 

최근에 흥미가 생긴 것은?

머라이어 캐리

 

상담은 하는 편? 받는 편?

받는 편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이사의 조건은?

밖의 경치가 좋은 곳

 

짐은 많은 편? 적은 편?

많아.

 

카메라롤에 제일 마지막으로 저장되어있는 사진은?

촬영 때의 내 사진

 

줄 서는 건 몇 분 기다릴 수 있어?

가게 안에 들어갈 수 있을 때까지

 

산책은 몇 분까지 걸을 수 있어?

몇 분이든

 

없으면 안정이 안 되는 건?

스스로를 정돈하는 시간

 

최근에 가장 자극을 받았던 것은?

패션잡지의 취재

 

기운의 원천은?

미야다테 료타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

 

지금의 본인을 한자 1글자로 표현한다면?

輝(빛날 휘)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씁쓸한 것을 맛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를 한다면?

「흔들리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네」

 

2025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자사 브랜드를 세운다.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Snow Man으로서의 활동

 

팬은 어떤 존재?

둘도 없는 존재

 

지금 행복한가요?

(큰 목소리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