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49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도 아침부터 스케줄 삼매경이라구!!!
나는 말이지...
깨달아버린 거야...
요즘,
지로를 안 먹었다는 것에...
이유도 있어ㅋ
먹고 싶은데 말이지~...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하는 스케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려나!!
있잖아, 역시 지로는 신경 쓰인다구요!
다음 날의 붓기와 냄새 말이지ㅋㅋ
그런 거야,
그리고,
다음 날, 먹을 수 있는 날이 있어도 그럴 때
밥 약속을 그때만 갈 수 있으니까
이미 일정이 차있다는 패턴도 있어...
그런 게 있으니까,
먹을 수가 없네~(>_<)
하지만 먹고 싶어~(>_<)
다음에 언제 먹을 수 있는 거야~(>_<)
완전 많이 먹고 싶어~(>_<)
먹고 싶어도 같은 이유로 못 먹고 있는 사람 있어??
먹고 싶지~(>_<)
반대로 먹을 수 있을 때의 기쁨이 장난 아닐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걸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