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하루. 하루.

주의 깊고 신중하게☺️

이와모토 히카루

 

 

- 봄여름가을겨울 중에서 “내가 가장 추천하는 데이트” 는?

겨울에 캠핑을 가고 싶어요. 제가 캠핑에 빠진 것도 겨울이었고, 일부러 추울 때 캠핑을 가는 게 즐거워요! 여름엔 벌레도 많고, 더운 와중에 자는 것도 힘들어. 물론 겨울엔 겨울이라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텐트 안에 스토브를 넣고 침낭에서 자는 건 비일상적인 느낌이 있어서 즐거워요. 게다가 겨울에는 하늘이 굉장히 깨끗해요. 공기가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별이 굉장히 예쁘게 보이고, 매우 로맨틱한 기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데이트 때, 입고 싶은 옷 & 입어줬으면 하는 옷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우선 중요한 건 방한 대책! 그리고 주머니가 많이 달려있는 조끼 등, 기능성도 중요하네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캠핑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우선은 움직이기 편하고 춥지 않은 복장으로 갑시다! 저랑 사귄다면 서바이벌 능력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요(웃음).

 

- 딱 하루만 팬 1명과 지낼 수 있다고 칠게요. 어떤 방법으로 즐겁게 해주실 건가요?

우선은 바이크로 스릴을 느끼러 갈게요. 뒤에 앉게 해서 둘이서 타는 것부터 스타트예요. 마이크를 사용하면 앞뒤로 대화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얘기하면서 바다로 갈 거예요. 바다에 도착하면 바로 야외 사우나! 실내 사우나도 물론 좋지만, 야외 사우나는 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개운해진 후에는 바비큐를 하고...... 떠올리다 보면 멈추지 못할 것 같아(웃음). 그러니까 같이 보내는 날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전부 같이 해달라고 할 거예요! 각오해주세요!

 

- 2025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고 싶나요?

개인적으로는 등산을 하고 싶네요. 계속 후지산에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좀처럼 실현되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2025년에야말로 그 꿈을 이루고 싶어요. 그리고 그룹으로서는 5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팬 분들과 같이 「축하해」 와 「고마워」 를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스트리밍 등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기념 주년이니까 여러분도 다양한 것을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 마지막으로, 이 캘린더를 구입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365일, 매일이 계속 즐겁다고 하는 사람은 드물 거라고 생각해요. 컨디션이 좋은 날도 있으면, 나쁜 날도 있죠. 그런 때에 Snow Man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고, 이 캘린더를 매일 보는 걸로 ‘힘내자’ 고 생각할 수 있다면 기쁠 거예요. 저는 수첩을 포함해서 캘린더를 자주 보거든요. 스케줄을 보면서 머릿속이 정리되거나, 앞으로 있을 즐거움을 찾거나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캘린더를 통해서 여러분의 365일이 더욱 근사한 것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을 조심하면서 좋은 1년을 보내자구요!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수요일

 

1년의 행사 중에서 무엇을 좋아해?

생일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떤 성격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어?

성실(진지)

 

장점은?

지는 걸 싫어한다.

 

단점은?

단념을 못한다.

 

입버릇은?

「良くも悪くも(좋든 나쁘든)」

 

최근에 성장했다고 생각한 것은?

어른스럽게 행동할 수 있게 된 것

 

차밍 포인트는?

웃는 얼굴

 

콤플렉스는?

기압과 아침에 약하다.

 

좋아하는 색은?

파랑색

 

좋아하는 음악은?

편안한 곡

 

좋아하는 음료는?

물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

초콜릿

 

좋아하는 스포츠는?

『SASUKE』

 

최근의 마이붐은?

산의 영상을 보는 것

 

무슨 패치?

입술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은?

인간으로서 확실하게 행동하고 있는 사람

 

받았을 때 기쁜 것은?

마음

 

좋아하는 향은?

금목서

 

연애관에 대해서 알려줘.

적당히(알맞게)

 

좋아하는 숫자는?

88

 

좋아하는 장소는?

조상님의 무덤. 뭔가 차분해져요.

 

자신의 좋아하는 얼굴 각도는 좌우, 어느 쪽?

생각해 본 적 없어(웃음).

 

잊을 수 없는 맛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요리

 

어렸을 적의 꿈은?

마이클 잭슨

 

지금의 꿈은?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는 것

 

학창시절의 추억은?

훗카랑 문화제에 나갔던 거

 

무슨 부였어?

댄스도 하는 기계체조부

 

어떤 걸 배웠었어?

피아노랑 보이 스카우트

 

나에게 있어서의 히어로는?

아버지

 

지금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설산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헬스장 트레이너

 

무인도에 하나를 가지고 간다면?

친구

 

마법을 한 가지 쓸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병을 없앤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

안 돌아가도 돼!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해?

대박인 녀석(웃음)

 

하루가 몇 시간 있었으면 좋겠어?

50시간

 

언젠가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로스엔젤레스

 

들었을 때 기쁜 말은?

「너 대박인 녀석이네」

 

손에 넣고 싶은 스팩은?

무한한 체력

 

자신이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로 만들고 싶어?

액션 영화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SASUKE』 의 히오키 마사시 상

 

고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

친구에게 상담한다.

 

보물은?

소중한 사람들의 웃는 얼굴

 

버리지 못하는 것은?

추억이 있는 물건

 

메일파? 전화파?

전화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던 것은?

무리하고 있어도 말하지 않는 것이려나.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다른 곳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발가락이 3개 부러져 있었어.

 

좌우명은?

「하면 된다」

 

일의 모토는?

준비는 게을리 하고 싶지 않은 타입

 

서프라이즈는 하고 싶어? 받고 싶어?

하고 싶어.

 

첫 대면인 사람과 얘기할 때에 신경 쓰는 것은?

나만 떠들지 않도록 한다.

 

압박감을 느끼는 건 어떤 때?

없어요.

 

자주 쓰는 앱은?

몬스터 스트라이크(*모바일 게임)

 

잘하는 요리는?

볶음밥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하루에 최장 몇 시간 잘 수 있어?

하루

 

특기는?

탐구심을 가지고 모든 일을 끝까지 파고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커튼을 연다.

 

자기 전의 루틴은?

향을 태우고, 그게 꺼지는 것을 본 후에 잔다.

 

밤에 잘 때는 완전히 어둡게 하는 타입? 간접 조명을 켜두는 타입?

집은 완전 어둡게. 호텔은 불을 켠다.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아웃도어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밖에 있어.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지갑

 

헤어스타일의 오더는 항상 어떻게 하고 있어?

맡긴다.

 

입을 옷을 정하는 건, 당일? 전날?

당일

 

패션의 고집은?

기능성

 

선글라스 몇 개 가지고 있어?

엄청 가지고 있어! 50개 이상이려나.

 

몸에 지니고 있는 것 중에 멤버 컬러인 거 있어?

키홀더

 

점술은 믿어?

때와 상황에 따라서.

 

무엇에 제일 돈을 써?

선물

 

스트레스 해소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

 

심심풀이로 자주 하는 것은?

『SASUKE』 의 영상을 본다.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떤 때?

『SASUKE』 의 모두와 있을 때

 

외로울 때에 하는 것은?

친구에게 전화

 

더운 것과 추운 것, 어느 쪽이 싫어?

추운 것

 

비 오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책을 읽는다.

 

혼자 행동하는 건 어디까지 가능해?

실내라면 뭐든지

 

무슨 오타쿠?

근육 운동

 

집안일은 잘 해?

잘 해.

 

몇 분 전에 행동?

15분 전

 

매일 계속하고 있는 것은?

가족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최근에 흥미가 생긴 것은?

여행

 

상담은 하는 편? 받는 편?

둘 다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이사의 조건은?

옆에 큰 건물이 없을 것

 

짐은 많은 편? 적은 편?

적다.

 

카메라롤에 제일 마지막으로 저장되어있는 사진은?

복싱 프로 테스트에 합격했을 때의 시게(시게오카 다이키)의 사진

 

줄 서는 건 몇 분 기다릴 수 있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산책은 몇 분까지 걸을 수 있어?

몇 시간이든 걸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2시간.

 

없으면 안정이 안 되는 건?

시계

 

최근에 가장 자극을 받았던 것은?

시게(시게오카 다이키)

 

기운의 원천은?

자연과 닿는 것

 

지금의 본인을 한자 1글자로 표현한다면?

歩(걸음 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주변을 우선적으로 여기게 되었다.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를 한다면?

「무리하지 마」

 

2025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올라가보지 않은 산에 오른다.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모두의 마음

 

팬은 어떤 존재?

이미 멤버

 

지금 행복한가요?

행복합니다. 하지만 이정도가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에는 더 행복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