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9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47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스케줄 시간을 빠르게 해서,
일 끝난 후에
KAT-TUN 형님들의 라스트 라이브를 보러 갔습니다!
굉장했어...
KAT-TUN 형님들이 데뷔하기 반년 전에
사쿠마가 소속사에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옛날 곡에도 꽤 춤을 췄던 세대였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곡이 가득하고,
듣고 싶어!!!!!!
라고 생각했던 곡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엄청나게 텐션이 올라가서 곡이 올 때마다 소리를 질렀습니다ㅋ
멋대로 소리가 나와버리는걸ㅋ
Hey! Say! JUMP의 타카기 군이랑,
켄티-랑,
카와이 군이랑,
료타랑,
아베쨩이랑,
봤는데
우와----!!!!
옛날 생각나---!!!!
아! 이거 출 수 있어!!!!
우와--!! 청춘이다--!!!!
이거, 그때 이랬었지!
라고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즐겼습니다(^^)
즐거웠어~(^^)
다양한 시대의 형님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했던 건,
KAT-TUN은,
쭉 KAT-TUN이었네!!
라고 라이브를 보면서 새삼 생각했네요.
여러 가지 일로 형태가 바뀌어가면서,
그래도 계속,
우리 같은 후배들이 정말 좋아하는 KAT-TUN 형님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항상 동경하며 있었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압권의 스테이지였습니다!!!!
저희도 확실하게 전설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전설의 그룹 KAT-TUN과 만난 것.
KAT-TUN의 스테이지에 섰던 것.
배울 수 있었던 시대에 태어난 것.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KAT-TUN의 전설은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거예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