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힘들 때,
이 캘린더를 보고
조금이라도 기운이 난다면
기쁠 거야!♡
라울
- 봄여름가을겨울 중에서 “내가 가장 추천하는 데이트” 는?
여름밤에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19시쯤에 만나는 걸로 해서, 제가 차로 데리러 갈 거예요.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깐 쉬고, 조금만 더 달려서 1시간 정도 드라이브 할 거예요. 도시를 벗어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을 것 같은 레트로한 정식집에서 밥을 먹고, 마지막엔 밤바다를 바라본 뒤에 귀가. 그 후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OTT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여자 친구랑 같이 보고 싶은 작품은 가능한 한 장편 시리즈물. 편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그러면 「남은 건 다음에 보자」 하면서 다음 약속을 잡기 쉬울 것 같으니까. 긴 시간을 들여서 같이 즐길 수 있다면 최고일 거예요. ......뭐어, 일단 면허는 안 가지고 있지만요(웃음).
- 데이트 때, 입고 싶은 옷 & 입어줬으면 하는 옷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여자 친구의 옷에는 딱히 고집이 없어서, 「데이트를 위해 생각해서 입고 와줬구나」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쁠 거예요. 저는 전날에 뭘 입고 나갈지 굉장히 고민할 것 같기 때문에...... 한 번은 기합을 넣어서 멋을 부린 코디네이트를 하려고 하겠지만, 결국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같은 심플한 느낌으로 안착할 것 같네요.
- 딱 하루만 팬 1명과 지낼 수 있다고 칠게요. 어떤 방법으로 즐겁게 해주실 건가요?
반대로 저를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같이 팬 활동 체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 우선 만나는 시간은 16시쯤으로 저녁 시간대가 좋아요. 최대한 퀼리티가 높은 상태로 만나고 싶으니까 이른 아침은 피하고 싶어(웃음). 약속 장소는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나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 같은, 가능한 한 사람이 많은 장소로. 그래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꺄-!」 라고 해주시고, 많은 사람을 거느린 상태로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 미리 준비된 리무진에 같이 탈 거예요. 소녀 만화에 나올 법한 상황을 재현하고 싶으니까, 거리에 계시는 분들, 협력 부탁드릴게요!(웃음) 그 후에는 노래방에 가서 Snow Man의 라이브 영상 상영회를 하고, 마지막엔 팬 분이 가장 잘하는 요리를 먹고 싶어요. 음식 리포트에는 자신 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 2025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고 싶나요?
Snow Man 데뷔 5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이기 때문에, 팬 분들이 즐겨주실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전하고 싶어요. 빼는 거 없이, 요청받는 것은 가능한 한 전부 도전해나가고 싶네요. 그리고 변함없이 그룹의 모두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개인으로서는 결과에 고집하는 1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지금까지의 저를 넘어설 수 있도록, 지금 이상으로 향상심을 가지고 일에 도전해 나갈게요.
- 마지막으로, 이 캘린더를 구입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3일 동안 촬영했습니다만, 페이지를 넘겼을 때 두근거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Snow Man 역사상, 최고로 만족하실 수 있는 캘린더로 만들어졌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며칠에 한 번 페이지를 넘기는 걸 습관으로 만들어서, 그걸 즐거움 삼아 1년을 보내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금요일
1년의 행사 중에서 무엇을 좋아해?
할로윈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떤 성격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어?
유머가 있다.
장점은?
긍정적
단점은?
자주 밤늦게까지 깨어있음
입버릇은?
「うれしい(기뻐)」
최근에 성장했다고 생각한 것은?
댄스
차밍 포인트는?
목소리
콤플렉스는?
없다.
좋아하는 색은?
흰색과 물색
좋아하는 음악은?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곡
좋아하는 음료는?
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
스시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
최근의 마이붐은?
일찍 일어나기
무슨 패치?
재밌는 말을 하기 전의 얼굴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은?
재밌는 사람
받았을 때 기쁜 것은?
입욕제
좋아하는 향은?
시트러스 계열
연애관에 대해서 알려줘.
일편단심
좋아하는 숫자는?
24
좋아하는 장소는?
집
자신의 좋아하는 얼굴 각도는 좌우, 어느 쪽?
왼쪽
잊을 수 없는 맛은?
감량한 후에 먹은 파르페
어렸을 적의 꿈은?
개그맨
지금의 꿈은?
건강하게 있는 것, 주변의 사람들과 사이좋게 있는 것.
학창시절의 추억은?
수학여행
무슨 부였어?
귀가부
어떤 걸 배웠었어?
댄스
나에게 있어서의 히어로는?
없어
지금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선술집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카페 점원
무인도에 하나를 가지고 간다면?
칼
마법을 한 가지 쓸 수 있다면?
순간이동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
2살쯤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른
하루가 몇 시간 있었으면 좋겠어?
30시간 정도
언젠가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하와이
들었을 때 기쁜 말은?
「성장했네」
손에 넣고 싶은 스팩은?
15개 국어 정도 말하고 싶어.
자신이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로 만들고 싶어?
뮤지컬 영화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
고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보물은?
내 몸
버리지 못하는 것은?
없다.
메일파? 전화파?
전화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던 것은?
없다.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전부
좌우명은?
딱히 없어.
일의 모토는?
한결같이 노력하면 보답 받는다고 믿고 있어.
서프라이즈는 하고 싶어? 받고 싶어?
하고 싶어.
첫 대면인 사람과 얘기할 때에 신경 쓰는 것은?
꾸미지 않는다.
압박감을 느끼는 건 어떤 때?
그룹을 짊어지고 있다고 느낄 때
자주 쓰는 앱은?
캘린더
특기인 요리는?
고기감자조림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하루에 최장 몇 시간 잘 수 있어?
10시간 정도
특기는?
빨리 먹기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커피를 마신다.
자기 전의 루틴은?
대부호(*카드 게임의 일종)
밤에 잘 때는 완전히 어둡게 하는 타입? 간접 조명을 켜두는 타입?
완전 어둡게.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인도어파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자신을 갈고 닦기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스마트폰
헤어스타일의 오더는 항상 어떻게 하고 있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바꾸고 있어.
입을 옷을 정하는 건, 당일? 전날?
당일
패션의 고집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선글라스 몇 개 가지고 있어?
20개 정도.
몸에 지니고 있는 것 중에 멤버 컬러인 거 있어?
흰색 스마트폰을 쓰고 있어.
점술은 믿어?
즐긴다.
무엇에 제일 돈을 써?
밥 아니면 미용
스트레스 해소법은?
잔뜩 잔다, 사람과 얘기한다.
심심풀이로 자주 하는 것은?
대부호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떤 때?
다 같이 좋은 스테이지를 마쳤을 때
외로울 때에 하는 것은?
외로울 때는 없네.
더운 것과 추운 것, 어느 쪽이 싫어?
더운 거
비 오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베란다에 나간다.
혼자 행동하는 건 어디까지 가능해?
혼자 야키니쿠를 먹는 정도려나.
무슨 오타쿠?
오타쿠 기질은 아니지만, 되고 싶어.
집안일은 잘 해?
잘하진 않아.
몇 분 전에 행동?
0분 전
매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직접 요리
최근에 흥미가 생긴 것은?
리조트 땅
상담은 하는 편? 받는 편?
둘 다 비슷한 정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이사의 조건은?
천장이 높아야 해.
짐은 많은 편? 적은 편?
적다.
카메라롤에 제일 마지막으로 저장되어있는 사진은?
음악방송에서 찍은 사진
줄 서는 건 몇 분 기다릴 수 있어?
1시간
산책은 몇 분까지 걸을 수 있어?
40분
없으면 안정이 안 되는 건?
스마트폰
최근에 가장 자극을 받았던 것은?
해외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을 보고 자극을 받았습니다.
기운의 원천은?
밥
지금의 본인을 한자 1글자로 표현한다면?
頑(완고할 완)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스스로 돈을 관리하게 되었어.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를 한다면?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2025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작곡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팬은 어떤 존재?
같이 즐길 수 있는 친구
지금 행복한가요?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