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캘린더를 넘긴 너는
매우 가련해!!(*캘린더와 가련하다의 발음이 비슷함)
오늘부터 천천히 힘내자!!
무카이 코지
- 봄여름가을겨울 중에서 “내가 가장 추천하는 데이트” 는?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겨울이야말로 데이트에 안성맞춤인 계절! 아침부터 만나서 하코네 쪽으로 당일치기 온천 여행 같은 것도 좋네. 온천에 들어갔다가, 온천 거리를 훌쩍 산책하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걸 먹고. 집에 돌아가서는 토산품을 둘이서 먹고 싶네요. 아침부터 외출하는 거니까, 밤에는 평소처럼 느긋하게 늘어져서 보내고 싶어!
- 데이트 때, 입고 싶은 옷 & 입어줬으면 하는 옷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너무 차려입고 싶진 않기 때문에, 나는 후드에 다운 베스트. 여자 친구는 코트를 입어줬으면 좋겠고, 커플 목도리 같은 걸 할까나. 참고로 저는 밖에서 노출은 안 해줬으면 하는 파에요(웃음). 시티걸 같은 패션을 좋아하거든요. 메이크업도 내추럴 한 게 좋네. “내” 가 있어서 계속 화끈거릴 거라고 생각하니까, 치크도 필요없디(웃음).
- 딱 하루만 팬 1명과 지낼 수 있다고 칠게요. 어떤 방법으로 즐겁게 해주실 건가요?
우선 팬 분의 본가에 가서,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 빌리겠습니다!」 라고 인사한 후에 렛츠고! 그런 뒤에 하고 싶은 것이나 소원을 전부 들어볼게. 80%는 이룰 수 있을 거예요, 80%지만. 만약 뭐든지 좋다는 타입이라면 추억은 남기고 싶으니까...... 같이 쇼핑을 가서 전신 코디네이트를 해주고, 그걸 선물♡ 그 후에 친구에게 깜짝 카메라를 하러 갈 거예요. 「나, 사실은 (팬의) 남자 친구데이」 라고. 나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웃음). 그리고 다시 팬 분의 본가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같이 저녁을 먹을래요. 그 아이의 친구도, 부모님도 팬이 되어줄 가능성이 높아지지? 모두가 팬이 되어줬으면 해!
- 2025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고 싶나요?
개인적으로는 상반기에 엄청 일하고, 하반기에 엄청 쉬겠다는 플랜이 있어요(웃음). 상반기는 개인 스케줄 중심으로 힘내고, 하반기는 그룹 스케줄을 중심으로 하면서 사생활도 충실하게 만들 거야. 작년에 골프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올해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카이~. 그리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늘리고 싶네요. Snow Man으로서는 응원해주고 있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일상에 한 송이 꽃을 피우고 싶어요. 아시아 투어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할 수 있는 걸 확실하게 해내고 난 뒤에야 가능한 것이지 않나 싶어. 개인으로서는 다양한 스케줄이 이미 들어와 있으니까, 작품으로 마음에 남는 것을 하나라도 더 많이 전하는 것이 목표에요.
- 마지막으로, 이 캘린더를 구입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이번에 캘린더를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멤버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잔뜩 채워져 있거든요. 멋진 캘린더 안에 지금까지처럼 아이돌스러움도 있으니까, 이전보다 더욱 레벨업 되지 않았으려나 싶어요. 넘길 때마다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으니, 365일 즐겨주세요. 무카이(의 페이지)가 와도 그냥 넘기지 말고(웃음). 그리고 무카이 개인적으로는 종이가 좋아요, 그 부분에도 주목해주세요!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겨울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수요일. 나 수요일에 태어났거든.
1년의 행사 중에서 무엇을 좋아해?
꽃구경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떤 성격이라는 말을 듣고 있어?
다정하다.
장점은?
여리고 섬세하면서 긍정적(웃음).
단점은?
너무 솔직한 것
입버릇은?
「なんやろな(뭐랄까)」
최근에 성장했다고 생각한 것은?
안 울게 됐어.
차밍 포인트는?
점
콤플렉스는?
코
좋아하는 색은?
오렌지, 베이지
좋아하는 음악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장르(チル系)
좋아하는 음료는?
뜨거운 커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
쌀밥
좋아하는 스포츠는?
골프
최근의 마이붐은?
버터에 암염
무슨 패치?
엉덩이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은?
내추럴 페이스
받았을 때 기쁜 것은?
사랑
좋아하는 향은?
커피랑 사봉
연애관에 대해서 알려줘.
조금씩 천천히(ぼちぼち)
좋아하는 숫자는?
6
좋아하는 장소는?
화장실
자신의 좋아하는 얼굴 각도는 좌우, 어느 쪽?
둘 다
잊을 수 없는 맛이라고 한다면?
할머니가 만들어준 우엉조림
어렸을 적의 꿈은?
드러머
지금의 꿈은?
슈퍼스타
학창시절의 추억은?
수학여행
무슨 부였어?
테니스 부
어떤 걸 배웠었어?
테니스, 가라테, 태권도, 수영, 무에타이, 서도 등.
나에게 있어서의 히어로는?
맛사맨
지금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캐나다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계산대 알바
무인도에 하나를 가지고 간다면?
립크림
마법을 한 가지 쓸 수 있다면?
하늘을 나는 것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
중학생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다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하루가 몇 시간 있었으면 좋겠어?
24시간으로 충분한 것 같아.
언젠가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카루이자와
들었을 때 기쁜 말은?
「멋쟁이(おしゃれ)」
손에 넣고 싶은 스팩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
자신이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로 만들고 싶어?
애달픈 멜로물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톰 크루즈
고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보물은?
부적인 목걸이
버리지 못하는 것은?
추억
메일파? 전화파?
전화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은...... 키를 1mm 더 크게 말하고 있어요.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꼬리뼈 골절했을 때의 「Grandeur」 는 힘들었네.
좌우명은?
나아갈 길은 스스로 정해라.
일의 모토는?
조금씩 천천히(ぼちぼち)
서프라이즈는 하고 싶어? 받고 싶어?
하고 싶어.
첫 대면인 사람과 얘기할 때에 신경 쓰는 것은?
인사의 볼륨
압박감을 느끼는 건 어떤 때?
항상
자주 쓰는 앱은?
지도
특기인 요리는?
친쟈오로스랑 쌀밥 짓기
평균 수면 시간은?
5, 6시간
하루에 최장 몇 시간 잘 수 있어?
8, 9시간이려나.
특기는?
사람을 웃게 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백탕을 마신다.
자기 전의 루틴은?
침대에서 뒹굴 거린다.
밤에 잘 때는 완전히 어둡게 하는 타입? 간접 조명을 켜두는 타입?
완전 어둡게.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아웃도어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골프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것은?
립크림
헤어스타일의 오더는 항상 어떻게 하고 있어?
형태는 그대로 두고, 조금 가볍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어.
입을 옷을 정하는 건, 당일? 전날?
전날
패션의 고집은?
그다지 색을 넣지 않는다.
선글라스 몇 개 가지고 있어?
3개
몸에 지니고 있는 것 중에 멤버 컬러인 거 있어?
시계라든가.
점술은 믿어?
안 믿어.
무엇에 제일 돈을 써?
사람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은?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심심풀이로 자주 하는 것은?
YouTube를 본다.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떤 때?
팬 여러분 앞에 섰을 때
외로울 때에 하는 것은?
형이랑 전화
더운 것과 추운 것, 어느 쪽이 싫어?
더운 거
비 오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집에 있는다.
혼자 행동하는 건 어디까지 가능해?
해보라는 얘길 들으면 꽤 할 수 있어.
무슨 오타쿠?
카메라
집안일은 잘 해?
특기야.
몇 분 전에 행동?
5분 전
매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이를 닦는다.
최근에 흥미가 생긴 것은?
일본 영화
상담은 하는 편? 받는 편?
하는 쪽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이사의 조건은?
햇살이 드는 것
짐은 많은 편? 적은 편?
많다.
카메라롤에 제일 마지막으로 저장되어있는 사진은?
삿군
줄 서는 건 몇 분 기다릴 수 있어?
15분
산책은 몇 분까지 걸을 수 있어?
30분
없으면 안정이 안 되는 건?
스마트폰
최근에 가장 자극을 받았던 것은?
기무라 타쿠야상. 언제까지나 스토익하게 정보 수집을 하고 있으니까.
기운의 원천은?
팬의 웃는 얼굴
지금의 본인을 한자 1글자로 표현한다면?
跳(뛸 도)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과하게 신경 쓰지 않게 됐어.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를 한다면?
「조금만 더 해주면 도움이 될 거야~」
2025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사진집을 낸다.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맛있는 식사
팬은 어떤 존재?
거울
지금 행복한가요?
굉-장히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