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의 캘린더를 보고
매일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와타나베 쇼타
- 봄여름가을겨울 중에서 “내가 가장 추천하는 데이트” 는?
역시 이벤트가 많을 것 같은 여름일까요. 여름이라고 하면 바다나 캠핑이 흔한 이미지일지도 모르지만, 난 그렇게까지 아웃도어파는 아니기도 하고, 바다에 가서 까부는 타입도 아니라서, 불꽃놀이 대회나 여름 축제에 가고 싶어. 포장마차에서 과일사탕이나 빙수, 야키소바를 많이 사서, 같이 불꽃을 보는 데이트가 이상적. 멀리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고향이나 근처에서 하고 있는 축제에 훌쩍 놀러가는 정도가 편안해서 좋을 것 같아. 어깨에 힘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즐기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 데이트 때, 입고 싶은 옷 & 입어줬으면 하는 옷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솔직히, 좋아하는 옷을 입어준다면 뭐든지 좋아! 패션은 그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는 거니까, 무리해서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여자친구가 입는다고 한다면, 너무 힘을 주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좋네요. 티셔츠에 청바지라든가, 여름다운 캐주얼 코디로. 멋을 부리지 않는 게 멋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웃음), 저도 심플하게 가벼운 코디로 갈게요! 흰 티셔츠에 청바지라든가, 그런 느낌이 개인적으로도 안정감이 들어. 심플 이즈 베스트에요.
- 딱 하루만 팬 1명과 지낼 수 있다고 칠게요. 어떤 방법으로 즐겁게 해주실 건가요?
뭘까...... 서프라이즈로 만나러 가서, Snow Man의 곡을 같이 추고 싶으니까 레슨을 할게요! 안무를 처음부터 확실하게 가르치고, 마지막에 같이 춤출 거예요. 안무를 익히고 춤추는 건 즐겁기도 하고, 일체감이 생겨나지 않으려나. 그 후에는 모처럼 특별한 날이니까,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갔다가 해산. 훗카가 야키니쿠라면(후카자와 인터뷰 페이지 참조), 저는 “고급 스시” 를 대접할게요!(웃음)
- 2025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고 싶나요?
Snow Man에게 2025년은 데뷔 5주년이라는 중요한 분기점의 해. 그러니까 가능한 한 라이브 공연 수를 늘리고 싶어요. 새로운 목표라기보다는, 예를 들어 공연장 수를 늘린다든가, Snow Man으로서의 활동을 늘린다든가, 그런 식으로 팬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서 5주년에 걸맞은 화려한 1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렇다고 개인 활동을 줄이고 싶지는 않아서, 들어오는 일은 가능한 한 받아들이자는 스탠스로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도전」 이라는 테마를 걸고, 한 걸음씩 성장해나갈 수 있는 해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 캘린더를 구입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まいどあり)! 라는 건 농담이고(웃음). 우선 정말 고맙습니다. 의상이나 장소에도 꽤 신경 써서, 굉장히 퀼리티가 높은 캘린더가 되지 않았으려나? 여러분이 만족해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도착했을 때 한꺼번에 전부 보는 것도 좋지만, 나는 그날마다 넘기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 매일 조금씩 새로운 발견이 있는 캘린더로 만들어져 있어요. 올해 일 년 동안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요!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일요일 밤
1년의 행사 중에서 무엇을 좋아해?
발렌타인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떤 성격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고 있어.
장점은?
다정해.
단점은?
급해.
입버릇은?
「普通に(평범하게, 일반적으로, 그냥)」
최근에 성장했다고 생각한 것은?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차밍 포인트는?
전부.
콤플렉스는?
그다지 없어.
좋아하는 색은?
파랑
좋아하는 음악은?
J-POP
좋아하는 음료는?
아이스커피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
젤리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 관전을 좋아해.
최근의 마이붐은?
파란색 물건을 모은다.
무슨 패치?
다리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은?
천진난만한 사람
받았을 때 기쁜 것은?
과자
좋아하는 향은?
섬유유연제 향기
연애관에 대해서 알려줘.
너무 자랑하지 않기.
좋아하는 숫자는?
9. Snow Man이 9명이니까.
좋아하는 장소는?
소속사
자신의 좋아하는 얼굴 각도는 좌우, 어느 쪽?
왼쪽
잊을 수 없는 맛은?
어머니의 계란말이
어렸을 적의 꿈은?
기무라 타쿠야 상
지금의 꿈은?
하와이에 가는 것
학창시절의 추억은?
그다지 없어.
무슨 부였어?
농구부
어떤 걸 배웠었어?
수영과 체조
나에게 있어서의 히어로는?
기무라 타쿠야 상
지금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하와이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전자제품 판매점의 점원
무인도에 하나를 가지고 간다면?
립크림
마법을 한 가지 쓸 수 있다면?
무(無)가 될 수 있도록 한다(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
중학생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해?
변하지 않는 비주얼을 목표한다.
하루가 몇 시간 있었으면 좋겠어?
24시간으로 충분.
언젠가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에도가와 구
들었을 때 기쁜 말은?
「어른이네」
손에 넣고 싶은 스팩은?
영어 실력
자신이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로 만들고 싶어?
후카자와군의 일상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Snow Man의 멤버
고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
회사 사람에게 말해요.
보물은?
팬 여러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뭐든지 버려.
메일파? 전화파?
메일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던 것은?
딱히 없을지도.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매일 웃고 있어.
좌우명은?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나서 후회
일의 모토는?
너무 자랑하지 않기.
서프라이즈는 하고 싶어? 받고 싶어?
하고 싶어.
첫 대면인 사람과 얘기할 때에 신경 쓰는 것은?
가능한 내가 먼저 말을 걸려고 의식하고 있어.
압박감을 느끼는 건 어떤 때?
일 전반.
자주 쓰는 앱은?
잘하는 요리는?
요리는 안 해요.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정도.
하루에 최장 몇 시간 잘 수 있어?
10시간 이상.
특기는?
주변을 보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창문을 연다.
자기 전의 루틴은?
TikTok을 본다.
밤에 잘 때는 완전히 어둡게 하는 타입? 간접 조명을 켜두는 타입?
완전 어둡게.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인도어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헬스장, 사우나, 야키니쿠!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것은?
립크림
헤어스타일의 오더는 항상 어떻게 하고 있어?
맡겨.
입을 옷을 정하는 건, 당일? 전날?
당일
패션의 고집은?
가능한 한 아무 무늬도 없는 것
선글라스 몇 개 가지고 있어?
10개 정도.
몸에 지니고 있는 것 중에 멤버 컬러인 거 있어?
의외로 없지만, 집 안에는 잔뜩 있는 것 같아.
점술은 믿어?
좋은 것만 믿어.
무엇에 제일 돈을 써?
친구랑 외식
스트레스 해소법은?
의외로 아직 발견 못했어요(웃음).
심심풀이로 자주 하는 것은?
TikTok을 본다.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떤 때?
일 끝나고 사우나에 도착했을 때.
외로울 때에 하는 것은?
반 친구랑 연락한다.
더운 것과 추운 것, 어느 쪽이 싫어?
추운 거.
비 오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집에서 YouTube를 본다.
혼자 행동하는 건 어디까지 가능해?
외식
무슨 오타쿠?
사우나
집안일은 잘 해?
청소라면 특기
몇 분 전에 행동?
5분 전
매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스킨케어
최근에 흥미가 생긴 것은?
없는 것 같네에.
상담은 하는 편? 받는 편?
둘 다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이사의 조건은?
햇살이 드는 거
짐은 많은 편? 적은 편?
적은 편
카메라롤에 제일 마지막으로 저장되어있는 사진은?
MBTI의 결과
줄 서는 건 몇 분 기다릴 수 있어?
15분
산책은 몇 분까지 걸을 수 있어?
몇 분이든 걸을 수 있어.
없으면 안정이 안 되는 건?
립크림
최근에 가장 자극을 받았던 것은?
5주년 그 자체
기운의 원천은?
웨이트 트레이닝
지금의 본인을 한자 1글자로 표현한다면?
無(없을 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말을 골라서 하게 되었어.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를 한다면?
「지금도 긴장해!」
2025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해 본 적 없는 장소에서 라이브를 해보고 싶어.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팬 여러분
팬은 어떤 존재?
보물
지금 행복한가요?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