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6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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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도 역시 완전 춥네!!!!
진짜로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 줘!!
뭔가 옷 고르는 것도 어렵네!
춥지만, 복슬복슬한 아우터는 빠른가...
라든가
이 소재는 너무 겨울인가...
라든가 말이지ㅋ
코트는 입기 괜찮나?
사쿠마는 코트 그다지 안 입지만,
여러분은 입기 편하지?(^^)
역시 오늘은 안에 기모가 있는 아우터로 했어(^^)
겉 부분이 나일론 소재니까 입기 편해(^^)
최근에 옷을 고를 때는,
딱 좋은 옷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느낌이네!
그러니까 쇼핑이 즐거워지는 거지만(^^)
머플러는 빠른가?
아니면, 니트에 머플러면 괜찮나?
그러면 이건 괜찮나?
같은 게 제일 어렵네ㅋ
사실은 어제 사쿠사쿠 히무히무를 보면서 마지막 5분쯤 남겨두고 잠들어버려서 말이야ㅋ
5시에 한 번 일어났다가,
다시 잤다는 느낌이었어ㅋ
그러니까 오늘은 드물게 잔뜩 잤네(^^)
도중에 눈이 떠졌을 때, 왼쪽을 봤더니 츠나가 앉아있었는데,
눈을 마주쳤더니,
나-응
이라면서 말을 걸어왔어ㅋ
너무 귀여워어ㅋ
그 뒤엔 배 위에 와서 같이 잤어ㅋ
샤치는 내 머리 위에 있는 등받이 위에 있었어(^^)
우리 애들, 나랑 잘 수 있는 걸 알게 되면 금방 가까이에 오니까 귀여워(^^)
그러니까, 오늘은 츠나 샤치랑 오래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
오늘도 집에 돌아가면 귀여워해 줘야지(^^)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