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1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안녕하세요-!
Snow Man의 여러분의 만능조미료 시오코지보다도, 무카이 코지입니다!
그럼 21일이니까
스노 일상을 쓸게!!
그리고 비행기 타고 있었으니까
2시간 정도 갱신이 늦어졌어!
미안해🙏
최근엔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
쉬는 날 같은 건 없지만
그것도 또 행복이야!^ ^
여러분도 그런 느낌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쉬는 날이 왔을 때 그 날을
더욱 사랑할 수 있제^ ^
우선은
코지네이트 어제 찍었으니까
올릴게!

꽤 좋은 느낌이지 않아?
오렌지도 넣어버려서
그야말로 코지네이트^ ^
슬슬 추워질 것 같으니까
멋을 많이 부릴 수 있는 계절^ ^
라이브도 슬슬 시작될 거라서
리허설 같은 것도 열심히 하고 있어!
최근에 근력 운동 같은 걸 못 하고 있으니까
해야 되는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좀처럼 안 돼(> <)
정신 차리게 해 줘!ㅋㅋ
이번에도 티켓 당첨이 안 된 사람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만날 거니까
포기하지 말아줘🌚
기다릴 테니까^ ^
SNS라든가 인스타 라이브라든가
앞으로 조금씩 하려고
하니까^ ^
그리고 당첨된 사람은
제대로 힘껏 즐겨줘!
오지 못한 사람들의 몫까지
잔뜩 소리를 질러줘^ ^
나도 연습 열심히 할게^ ^
일에 관한 거라면
지금 태국에 있어요!ㅋㅋ
영화 『(LOVE SONG)』 의
이벤트에요!
여권에 태국의 스탬프가 잔뜩^ ^
슬슬 공개도 시작될 거고 말이지^ ^
선전 열심히 해야지!(> <)
여러분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줘^ ^
나 2번 봤는데
한 번 더 보고 싶은걸^ ^
그리고 공개일에
카이가 부르는 곡이 사운드 트랙으로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된대!^ ^
듣고 나서 갈까!
아니면 참고 나서
영화를 보러 갈까!^ ^
나는 둘 다 추천이데이!^ ^
참을 수 있으면
참아도 괜찮다고 생각해!^ ^
그리고 보고 돌아가는 길에 듣는다던가 말이지^ ^ㅋㅋ
뭐- 어느 쪽이든 추천이야^ ^
아! 그걸로 말하자면
어제 샤베쿠리 봤어!?
뭔가 감동적인 회차였네-
보면서 즐거웠지만
윈 군이랑 예능을 더
하고 싶었어-(> <)
뭐, 이벤트에서 잔뜩 얘기하자🌚
근데 있다이가!
형!!
나왔네!
지금까지 나도 숨기고 있었는데🌚
그것도 사랑이네!(> <)
형은 스스로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걸로 방송의
분위기가 달아오른다면 나갈게요- 라고
말해준 거겠제.
어쩐지 오랜만에 둘이서 TV에 나와서
기뻤네-(> <)
그리고 너무 멋있다카이!ㅋㅋ
동생의 면을 더 세워주야제!ㅋㅋ
끝난 뒤에도 전화했는데
뭐- 평소랑 똑같아!
그거디
형이 나와줬지만
형은 형의 인생을 걷고 있으니까
뭐든지 내를 엮으면 안 된디!
형한테 나에 대한 걸 물어봐도
형은 그다지 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
나와줬기 때문에야말로
그 시간이 싫은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해 줘^ ^
딱히 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말이지^ ^
소중한 가족이니까!🌚
아- 형이랑 만나고 싶어^ ^
그럼 오늘도 스케줄 힘내고 올게!
최근에 뭔가 말하고 싶었던 거
있었는데 까먹었다.
일이라든가 학교라든가
뭐- 매일 여러 가지로 힘들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치기 전에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응석 부리래이-^ ^
응석 부린 만큼 제대로 보답도
하지 않으면 안 된디^ ^
뭐- 어떻게 해도 지쳤을 경우엔
우리들의 뭔가, 곡이라든가 영상이라든가
보면서 기운을 차려주면 기쁠 거야^ ^
아!!
페이크 마미의 얘기를 안 했네.
이 드라마는 있제
봤어! 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에게 듣고 있어
멤버들도 엄청 봐줘서...
이 드라마에 나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
카와에이상 하루상의 연기가
정말 근사하고, 매일 자극을 받고 있고
게다가, 정말 좋은 사람들 밖에 없어
출연진도 스태프님들도
정말 근사한 사람들이라
이 공간이 끝나는 거 쓸쓸하네- 라고
얼마 전에 촬영하면서 생각하거나
그러니까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이 드라마에 공헌하고 싶어^ ^
페이크 마미
아직 안 본 사람은 스트리밍으로도
봐줬으면 좋겠어요!^ ^
느끼는 게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데이^ ^
저는 쿠로키 류마 역할로
마미에 상이 운영하는 회사의 부사장을 하고 있어요
매주 금요일 22시부터니까
체크 잘 부탁해^ ^
그럼 일하러 다녀올게!
이번 달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서로
힘내자!
그럼!!
오늘도 마지막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코지에게 전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