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8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33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도 아침부터 일이었습니다(^^)
최근에 한 경험이 제대로 나 자신의 힘이 되어있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어서 기뻤어(^^)
잘하고 있다구 나!!!
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일 첫 스케줄이 일찍 끝났으니까,
그 사이에 매니저님이랑 밥 먹었어(^^)
뭐 먹었을 거라고 생각해?(^^)
정답은...
텐동(^^)
오랜만에 그 가게에 들어가서 텐션이 올라갔어(^^)
채소 텐동에 새우랑 오징어를 추가했어요(^^)
맛있었어~(^^)
역시 튀긴 건 맛있지~(^^)
저녁밥 뭐 먹지ㅋ
여러분은 이미 정했어??
추천하는 거 있으면 알려줘~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