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7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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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라빗 봤어?
나 크레인 게임 너무 쩔지 않아!?ㅋ
생각도 못했는데 할 때마다 첫 번째에 뽑아져서 깜놀ㅋㅋ
그리고 전개가 계속 재밌었네ㅋㅋ
갓 전개였어ㅋ
그리고 오랜만에 오오키 극단이네ㅋ
애매한 지식 밖에 없는 와중에 존 코너를 하게 되었습니다ㅋ
그 가발 어떻게 되어있는 거야?ㅋ
몇 번을 써보고 맞춰봐도 딱 맞는 느낌이 안 들었어ㅋㅋㅋ
근데 설마 타케우치 료마군과 연기를 하게 될 줄은ㅋㅋㅋㅋ
너무 영광이지만,
처음이 오오키 극단ㅋㅋㅋ
오히려 다행일지도ㅋ
편하게 할 수 있어서ㅋ
오늘도 계속 떠들썩해서 즐거웠어ㅋ
오늘은 밤에 친구랑 밥 먹을 거니까(^^)
다녀올게-요(^^)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