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6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사와디--??
오늘은 스케줄 스타트가 늦은 편이어서
아침에 메인터넌스를 하러 갔다가
헤럴드와 모드
보러갔다 왔어^ ^
류세이도 같이 갈 수 있다고
해서 둘이서 갔어!^ ^
오랜만에 테츠코상과
만나서 기뻤네에-^ ^
역시
사람이 바뀌면 무대의 분위기도
또 확 바뀌네^ ^
엄청 그리운 기분이었어-(> <)
시메카쨩
응? 나 뭐라고 불렀었지?
시메쨩?
굉장히 좋았어!
엄청 소년이었습니다!^ ^
노래도 잘해서 감동했어^ ^
테츠코상과도
대기실에서 잔뜩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네^ ^
간식으로 가져간 아이스크림도
매우 기뻐해주셔서 귀여웠어🌚
그럼
저는 히어로 활동 다녀올게요!ㅋㅋ
그럼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