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5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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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 오랜만에 스케줄이 일찍 끝났으니까,
바디 케어를 할 수 있었어~
좋았어~
그리고 그 뒤에 치킨 오버 라이스를 먹고 왔어(^^)
그리고 그 뒤에 카페에서 카페오레 마시면서 쉬었어(^^)
가끔 보내는 느긋한 시간도 최고였습니다!!(^^)
대학교 절친이랑 최면술에 확실히 걸려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어ㅋㅋ
뭔 소린지 모르겠지?ㅋ
최근에 이거 배웠어!
라면서 초보적인 최면술을 받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 돼서,
어쩐지 미안하네, 라고 말했는걸ㅋ
그치만 그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의 진리에 도달한 거야...
그건... 제대로 된 최면술에 걸려서 뭔가 하고 싶은 거... 없지 않아?
라는 거ㅋ
뭔가 싫어하는 걸 먹을 수 있게 된다든가 그런 거 있잖아?
하지만 풀리면 입에 무조건 그 느낌이나 맛이 남아있다구?
그거 싫잖아?
와사비 같은 매운 걸 먹어도 괴롭지 않다던가 하는 것도,
최면술 풀리면 최악이잖아?
그럼... 딱히 하지 않아도 되려나
라고 하게 됐어ㅋ
그러니까 TV 기획으로 하는 정도가 딱 좋겠지!
하지만 최면 상태는 경험해보고 싶네!
어떤 감각이려나, 라든가 말이지!
그러니 기회가 있다면 부디(^^)
뭔가 타이밍을 놓쳐서 키위🥝 하나만 먹고 오늘을 보내버렸어...
밥 먹을게요!(^^)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