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12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의외로 피곤했던 건지,
일 끝나고,
씻은 뒤에,
애니메이션의 대본을 체크했더니,
졸려서 꾸벅꾸벅해서 말이지,
아~,
역시 졸리는 걸지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불로 다이빙 했더니 그대로 잠들었어ㅋ
그리고,
항상 그랬듯이 3:30 쯤에 깼다가,
또 잤습니다 (^^)
하지만 역시 내가 잘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있네
아침 8시에 다시 한 번 눈이 떠져서 그때부터는 잘 수 없었어~
아! 그리고!
항상 밤에 자기 전에 립크림을 바르고 자는데,
그때 쓴 베이비 바세린 립을 어떻게 해도 찾을 수가 없어서 말이야ㅋ
어쩔 수 없으니까 예비용을 꺼냈다구ㅋ
어째서 거기서 쓴 게 없어지는 거지~
신기하네
근데 이런 건,
아마 이틀 정도 후에 데구르르 하고 튀어나오지ㅋ
그런 거야ㅋ
준비가 되어있으면 근심 없음!!
나이스 판단 사쿠마(^^)
그럼!
옷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