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5 すの日常 미야다테 료타❤️
안녕하세요.
미야다테 료타입니다🌹💋
오늘도 기다려줘서 고마워☺️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여행하는 Snow Man
봐주셨나요?
아베랑 둘이서 여행으로
오카야마현과 돗토리현에 갔습니다!
정말 만끽했어~
살면서 처음으로 돗토리 사구에 갔습니다
낙타도 탔고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셨어요!
음식도 여행의 묘미인데
고등어 샤브 나베를 먹었을 때
정말로 감동이 달려왔어!
어쩜 그렇게 맛있을까.
물론 처음으로 먹어본 거였고
고등어 샤브샤브라는 냄비 요리가 있는 것도 몰랐어!
이건 빠지겠네!
매일 먹고 싶다고 생각했어!
정말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직 보지 않은 분은 꼭 봐주세요☺️
그리고
기쁜 사건이라고 한다면
황금의 원스푼!
에 제시가 와준 거예요.
기뻤네~
주니어 시절부터 고락을 함께 맛 봤고
이렇게 TV에 둘이서 나오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그게 황금의 원스푼!
이었으니까.
뭔가 감회가 깊었어요!
요리도 맛있다고 해줘서
정말로 좋은 녀석이에요, 제시는.
또 같이 여행하고 싶네!
그리고
여러분, 로얄 살롱 들어주고 계신가요?
일요일 18시부터 30분
TBS 라디오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말이죠
청취자 분들에게
흑역사, 실패담을 모집해서
그 메일을 읽으며
제가 나가시소멘(*대나무통을 타고 흐르는 국수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국물에 찍어 먹는 요리)을 먹는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새롭지!ㅋㅋ
정말로 스탭 분들이 힘내주셔서
녹음하는 스튜디오에 나가시소멘 기계를 준비해주셨어요.
그랬는데 기합이 너무 들어가서 기계가 고장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소면은 무사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흑역사, 실패담을
무사히 삼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고 싶어요.
면을 후루룩 먹는 소리와 함께 라디오를 즐겨주신다면 행복할 거예요.
최근엔
어떻게든 미즈타키(*닭고기 전골 요리)가 먹고 싶어져서
훌쩍 들어간 가게가
굉장히 맛있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 뒤에 조금 산책을 했는데
좋은 기온이었어!
벌써 엷게 가을의 기척을 느꼈습니다☺️
그런 것으로 또
꿈속에서...
아베상이 찍어준 낙타상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