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8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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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아침부터 일 (^^)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츠나 샤치의 사진 찍어서 스토리에 올리는 거 잊어버릴 때가 많네~
사진 찍고 그대로 고양이를 어루만지거나 하다보면 잊어버려ㅋ
미안-해 (^^)
어제는 일찍 잔다고 말해놓고 23시까지
코미케의 전리품 정리를 했어ㅋㅋㅋ
그런 거는 영원히 끝나질 않지ㅋ
어째서일까?ㅋ
이거 좋네~ 라든가,
이건 봉투에서 꺼내서 세탁해야 돼! 라든가,
그리고, 이건 어디에 장식할까? 라든가 말이지ㅋ
그러니까 안 끝나지ㅋ
그러고 보니 코미케 끝나고 보고 하는 거 잊었는데,
오랜만에 지로 먹었어 (^^)
엄청나게 땀을 흘렸으니까,
염분 보충이에요ㅋㅋㅋ
그럴 때의 지로는 또 각별해 (^^)
최고로 맛있었어~ (^^)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보상은 줘야해~ (^^)
그럼!
옷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