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4 すの日常 이와모토 히카루💛
안녕하세요-!! 이와모토 히카루입니다(^^)v🍫💪
8월 절반,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축제 같은 것들이 있어서, 여름이네~ 라는 기분이 되고 있는 저예요😂🎇
여러분은 축제에 가거나, 바다, 풀에 가거나, 여름을 느끼고 있으려나요?🤔
열사병에는 조심해주세요☝️
축제 가고 싶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럼, 그런 저의 최근 일상은?...
*️⃣⛰️
또 ⛰️의 이야기?? 👀라고 생각하지 말아줘🤭
좋아하는 거니까, 허락해주세요🤭
다녀왔습니다⛰️
게다가 처음으로 산막에서 숙박😂😂
이번에도 권했더니 같이 가준 시부야 켄토군🤭
저번과 똑같이 주먹밥을 만들어와줘서 엄청 맛있었어🍙☺️☺️
둘 다 산막에서 묵는 건 처음이었으니까, 전날이 될 때까지 계속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귀여웠던 게, 이렇게 준비하면 될까, 옷 사진 보낼게요! 라고 하면서 다양한 패턴의 사진이 오는 게 진지하기도 했고 귀여웠어😂😂
정말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주고, 솔직하고, 근사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하는 느낌이에요🤭
같이 열심히 걷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건배하고~🍺
아직 이 시간인데?? 👀라고 말하면서, 뒹굴뒹굴거리고~🤭
별을 보러 나가서~👀
영화 속 세계네~😮😮😮 라면서 감동하고~🤭
우주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무사히 하산한 뒤에는 탄산으로 건배한 뒤에 🧖를 하고 왔으니까, 정말 최고가 계속 이어졌네요😂
무슨무슨악(*岳, 다케)이라는 이름에 연관 지어서, 앞으로 조금만(*少こしだけ, 스코시다케)-!! 라고 서로 격려해가며 걸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다음에 가고 싶은 ⛰️의 얘기도 하고 있고, 또 시간이 생기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
근사하고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그것뿐(*それ岳, 소레다케)이야~☺️⛰️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