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5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078
모두~~~~~~~~~~!!!
피~~~~~~~~~~~~~~~~스!!!!
사쿠마야~
정말 너무 비웠네 (>_<)
미안해- (>_<)
마이즈루에 가기 전이랑 다녀와서가 좀,
너무 바빴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낭독극 READING WORLD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마이즈루에의 생환
『약속의 진혼가(레퀴엠)』
끝까지 달렸습니다!!!!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정말 여러 가지로 힘들었지만, 시작하고 나니
모두의 힘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었어요 (^^)
올해는 작년과는 다른 스토리였습니다.
말하는 파트, 음악, 달, 을 키로 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가혹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의미나 우정, 연심, 그리고 애정을 느끼는...
보러올 수 있었던 여러분은,
여러 감정이 되었겠지요.
올해도 혼을 담아 연기했습니다!
보고 뭔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었다면 행복할 거예요 (^^)
무대가 아닌 곳에서는 진-짜로 수학여행 같아서 말이야ㅋ
대기실은 올해도 모두 함께였으니까 다 같이 계속 꺄륵거리고 있었어ㅋ
스탭 분들도 함께한 저녁밥 자리에서도 계속 꺄륵거리고 있었어ㅋ
2년째이기도 해서 이미 관계치도 다들 있었기 때문에, 보다 더욱 활기찼습니다ㅋ
아- 즐거웠어 (^^)
다 같이 맛있는 밥을 먹고,
와아와아 떠들고,
일에서는 일치단결해서,
이런 동료의 느낌이 최고로 편안했어요 (^^)
부타이 스탭 분들도 포함한 원팀 느낌이 진심 좋단 말이지 (^^)
최고로 즐거웠어요! (^^)
또 인연이 있다면 부디 (^^)
그리고 오늘은 산마 저택에 출연하고 있어요 (^^)
즐겨줘 (^^)
그럼!
옷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