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3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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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아침엔 Snow Man의 꿈을 꿨는데, 역시 일어나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네ㅋ
뭔가를 하면서 다 같이 엄청 웃었던 것만 기억나ㅋ
어쩐지 평소대로네 싶었어ㅋ
그런 상쾌한 아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매일 일을 즐기고 있는 내가 있어 (^^)
이 일 즐겁네~ (^^)
라고 느끼면서 일하는 거, 정말 기분 좋으니까 말이지 (^^)
오늘은 일찍 끝났기 때문에,
낭독극 대본의 확인과,
마이즈루에 가지고 갈 짐 꾸리기 같은 것도 슬슬 해두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어떤 사이즈의 가방으로 갈지,
작은 캐리어인 편이 편할까??
라든가 말이지ㅋ
사쿠마는 항상,
어떤 가방이 맞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넣어보고,
뭔가 미묘하게 빵빵하거나 너무 무거우면 작은 캐리어를 꺼낸다는 느낌이라서 (^^)
그 정도를 시험해보고 있어-요 (^^)
그럼!
옷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