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0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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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도 기운차게 7시에 일어난 사쿠마에요 (^^)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왔는데,
저녁쯤에는 그쳤네! (^^)
지금은 흐림!!!

다행이야!!
장마가 시작되었으니까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지만,
밖에 나갈 때에,
내리던 비가 그치면,
조금 기쁜 기분이 돼 (^^)
오늘은 계속 습기 후텁지근맨이네에~ㅋ
뭐야 그게ㅋ
어제인가, 문득 방을 둘러봤을 때에,
너무 어질러져 있어서 절망했어ㅋ
절망하면서 일했어ㅋ
그랬더니, 또 정리를 못했으니까,
아마 집에 돌아가서 또 절망할 거라고 생각해ㅋㅋ
하지만 또 일을 해야하니까 내일도 절망할지도ㅋㅋㅋ
무한 절망편의 시작이다ㅋㅋㅋ
츠나 샤치는 변함없이 굉장히 달라붙으러 오거나,
어째서인지 달라붙으러 오지 않거나 하고 있어ㅋㅋ
어째서야ㅋㅋ
올 거면 오라구! 라고 하게 돼ㅋㅋ
근데 어제 다이닝 테이블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내 무릎으로 샤치가 올라오려고 해서,
그런 샤치에게 히카루의 솔로곡인 『7%』 의 후렴을 불렀더니 도망가 버렸습니다ㅋㅋㅋㅋ
어째서야?ㅋ
뭐어 상관없나ㅋ
여러분은 다시보기 스트리밍 같은 거 보려나? (^^)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어~? (^^)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났었나! 같은 것도 볼 수 있으니까 좋네 (^^)
그럼! 즐겨줘!
옷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