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9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044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일하고 있었으니까 블로그 갱신 못했어 (>_<)
그래서 피로가 쌓여있었던 것도 있어서 집에 돌아온 뒤로,
오랜만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모드가 되어버렸어ㅋㅋ
그래서 소파에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있었더니 심야 1시가 넘어있었어ㅋㅋ
다음 날의 스케줄 준비를 하고 싶기도 하고, 목욕하러 들어가고 싶지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가 이겨버리는 거지ㅋ
그래서 결국,
고양이를 끌어안거나 문질문질 얼굴을 묻거나 하고 나서,
결의를 다지고 소파에서 일어선 나!!!
너무 장해!!!!
그리고, 일을 시작한 나!!!
너무 장해!!!
조금 지나서 목욕하러 들어간 나!!!
너무 장해!!!!!
제대로 침대에서 잔 나!!!
너무 장해!!!!!
그런, 너무 장한 밤을 보내고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있어요 (^^)
그래도, 확실하게 보람이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텐션이 올라갔어!!
엄청 기합 넣고 도전했으니까 말이지!!
무조건 손에 넣을 거야!! 라는 마음이에요 (^^)
그리고 그 후에도 일이 있어서 현장으로 향하는 가운데, 이걸 쓰고 있어요!!! (^^)
여러분도 힘내~ (^^)
그럼!
옷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