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0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039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라빗에서 너무 웃어서 목이 아파요ㅋㅋㅋ
톰 브라운 분들의 개그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
진~~짜로 예전부터 좋아해서, 아베쨩이랑 자주 얘기했었거든 (^^)
제일 처음에 치는 개그라던가, 정말 좋아해ㅋㅋ
그리고 오늘의 미치오상 정말로 위험했어ㅋㅋㅋ
그건 웃지 않을 수가 없어요ㅋ
그리고!
코튼의 두 사람과도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어 (^^)
두 사람 다 정말 좋아하니까 말이야 (^^)
쿙상이 「삿군 오랜만이잖-아!」
라고 말해줘서,
정말 그래요!! 쓸쓸해요!!!
라고 전했어 (^^)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
그리고 오늘 의상, 정말 귀여웠어!
좋아해요!!
그렇게 좋아하는 것 투성이였던 라빗이었습니다 (^^)
이제 또 일 다녀올게요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