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9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사와디--??
어제의, 소레스노
봐줬어-?(> <)
국립 대기실에서 다 같이 봤어!
뭔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울어버렸네요!
멤버들에게 감사해!
근데 진짜로 우승한 것이 좋아서
기뻐서 울었다- 는 거에요,
스스로 보는 건 부끄럽지만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요!^ ^
어느 팀이든, 정말로 굉장히
빛나고 있었고 자극을 잔뜩 받았습니다^ ^
그런 저
오늘 첫 국립이에요!!^ ^
이야--. 긴장했어요!
시작하기 전까지 두근두근.
너무 긴장해서 일찍 대기실에 와버렸는걸.
집에서 혼자 있는 것보다 긴장은 누그러져.
근데 진짜로
이런 대단한 스테이지에 서는 게
진짜 기뻐.
진짜로 있다이가 넓다카이!
굉장히 넓어!!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서
돌아가게 하고 싶다구!!(> <)
그전에 내가 제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ㅋㅋ
어제도 말했지만
많은 협력이 있기에 이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는 거니까 말이제.
완전 열심히 해야 된데이!^ ^
그러니까 오는 사람에게 다들 전해줘
완전 많이 즐겨줘! 라고!^ ^
내일도 힘낼게!
아무튼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하자!
또 연락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