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0 すの日常 라울🤍
수고하셨어요~✨
라울입니다!🦖
오늘은 고등어를 먹었습니다😋
최근에는 런던에 다녀왔어!!
런던은 꽤 취향이었어😍
자극과 안정이 딱 좋은 밸런스여서^_^
그 정도면 살 수 있겠다 싶었어🏠ㅋㅋ
많이 촬영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줘어☺️
밀라노도 갔어!😆
메메와 만났어!
많이 웃게 만들었다! 는 느낌이 들어ㅋㅋ
그리고 겐타군과도 조우했어!✨
귀여웠네😋 츠다군.
쇼도 봤어!
오랜만에 생생하게 봐서, 자극이 되었네에^_^
올해도 걸을 거야~ 말의 힘, 말의 힘
쇼 회장에서 애나 윈터(*보그 미국판 편집장)님과 조우했어!
개인적으로 지금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으니까 깜짝 놀랐어!😳
반드시 보여주고 싶었던 사진이 있었고, 여러분에게도 머지않아 보여줄 수 있는 건데,
그걸 보여줬더니 좋은 느낌이잖아! 같은
리액션을 해줘서 기뻤어🫶
다음엔 뉴욕에서 만나고 싶네🗽
패션쇼 보는 거,
진심으로 취미가 될 정도로 좋아할지도🫶
일상적으로 흘러넘칠 정도로 패션쇼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발표회 같은 의미는 아니고 쇼로서 예약하고 돈을 지불하면 누구든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말이지😆
비용이 장난 아닌가?ㅋㅋ
밀라노에 다녀온 후에는 1년 만에 TGC에 나갔어!
Induction도 불렀어🎤
진심으로 즐거웠다아!✨
연출로 히죽거렸던 건 아니고, 평범하게 너무 즐거워서 히죽히죽해버렸어ㅋ
그 스테이지야말로 매일 할 수 있어!ㅋㅋ
모두가 예약해준다면ㅋㅋ
뭔가 최근에 그런 꿈을 꿨거든
단련이라는 명목도 있으면서, 매일 뭔가 스스로 만든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꿈🤣
아, 잘 때 꾸는 꿈 말이야😴
최근에 내 마음 속에는 내추럴이 와있어!
전에는 이런 것도 어울려요! 라고 제시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장식적으로 화려한 느낌이 되기 일쑤였는데, 서서히 덜어내고 싶어졌어^_^
마이붐✌️
TGC도 헤어메이크업 10분으로 끝났어!
헤어메이크업 자체는 좋아하는데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시간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빨리 끝나서 엄청 기분 좋았어ㅋㅋ
더욱 쌩얼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피부에 돈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 상태 좋아지고 있어^_^
근데 있잖아, 피부는 돈을 들여도 어떻게 안 될 때도 있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째서... 의욕 없어진다아아아
라고 하게 되는 날도 있지ㅋㅋ
공감해애---!!!
공감한다는 것뿐이지만ㅋㅋ
그리고 최근에 뭐했더라,
아아 오징어 게임 봤어!🦑
휴일인 날에 하루 동안 전부 봤어!😋
시즌2 끝나는 방법, 너무 두근거리게 만들잖아😡
못 기다린다구😩ㅋㅋ
그리고 있지, 최근에 다시 새롭게 도전을 시작했는데,
그게 엄청 기대돼✨
그걸 위해서 어떤 수업? 지도?
같은 것을 받았는데
에, 내가 이런 걸 하는 거야!?
할 수 있어!? 같은 거ㅋㅋ
스스로도 상상이 되지 않는 세계선에 있다는 느낌이라서ㅋㅋ
아, 너무 두근거리게 만들었네
오징어 게임 2의 마무리 방법이냐!!!!
괜찮을지도 몰라,
비유법 태클 폴더에 넣어둘까📁
그리고 국립의 준비를 많이 하고 있어♪
어떤 감정이 되는 걸까😋
서 본 적도 없고, 가 본 적도 없으니까 좋은 의미로 정말로 상상이 안 돼!✨
엄--청 기대돼애✨✨✨
사진 몇 장 덧붙일게요~🤲
런던🇬🇧
런던 2🇬🇧
밀라노🇮🇹
서울🇰🇷
요요기🇯🇵
요요기 2🇯🇵
또 블로그 쓸게에!!👋
라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