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1 すの日常 아베 료헤이💚
vol.275 새해의.
빼꼼
접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에요.
산타쿠부터 도리후에 대도전의 흐름이
최고인 신정입니다만
(하정(賀正), 새해를 축하함)
항례인 신춘휘호.
이거 가장 첫 번째에 쓴 건데,
첫 번째인 거 치고는 꽤 괜찮은 느낌!!
그리고,
어제까지 바빴던 것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올해 1월 1일은 무사히,
각자 최고의 신정을 보내고 있기를☺️
그리고, 유캔의 CM에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발견했어?
발견해줄래??
덧붙여서 오오하시 카즈야와의 촬영은
타이트한 스케줄이었는데
카즈야가 너무 활기차서 힐링 받았습니다ㅋㅋ
많이 찍었으니까
CM도 그 외의 동영상도 부디 컴플리트 해 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yo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