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926
모두~~~~~~~~~~!!!
피~~~~~~~~~~~~~~~~스!!!!
사쿠마야~
같이 자고
아침이 되면 등이나 어깨를 톡톡 건드려오니까,
잠이 덜 깬 눈인 채로,
그쪽을 돌아보면서,
왜? 무슨 일이야?
라고 잠이 덜 깨서 말하면,
내 눈을 보면서 말을 거니까,
그대로 끌어안고,
이마에 키스하고,
다시 자려고 하면,
일어나라고 말하면서,
다시 등을 톡톡 치니까,
어쩔 수 없네~, 라고 말하면서 일어나서,
거실에 같이 가서,
밥을 주는,
그런 매일을 고양이와 지내고 있어 (^^)
최근 아침밥을 조르게 되었거든ㅋ
진짜로 등이나 팔을 톡톡치는 거 겁나 귀여우니까 말이야ㅋ
몇 번이고 해줬으면 좋겠어서, 무심코 자는 척을 해버려 (^^)
우리 집의 아침은 이런 느낌 (^^)
여러분도 근사한 아침 보내~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