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3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
오늘은 점심부터 일-!!🌚
어제 말이지- 스케줄 현장에 있던
포케 덮밥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는데
배의 상태가 좋지 않았던 걸 잊어버려가지고
날 것은 아직 먹지 않는 편이 좋은가- 싶어서
볶아봤어!^ ^
그랬더니 엄청 맛있었어^ ^
포케 덮밥 구이^ ^ㅋㅋ
그리고 최근에 엄청, 춥지 않나!?
내일부터 머플러 꺼낼까^ ^
그리고 라이브 전까지 머리카락 염색하고 싶은데
갈 시간이 안 날지도 모르겠데이!(> <)
뿌리만 염색하고 싶어...
그리고 앞머리도 자르고 싶어!
잘라주지 않을래?ㅋㅋ
뭐- 못 자르게 되면 메이크업 스탭 분에게 부탁할까나🌚
오늘은, 아직 일이니까
현장의 도시락이 저녁밥이려나?
그럼 오늘도 아무튼 수고했어^ ^
내일도 천천히 힘내줘!!!
그럼 또 연락할게!🌚
태국 때의 사진 잔뜩 있으니까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