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8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908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진짜로 하루 종일 일이라서 블로그 못 썼어 (>_<)
미안해(>_<)
최근엔 켄쇼군이랑 자주 연락하고 있어서 말이야!
그렇게 우연히 만나기 전부터인데,
계속 옷 얘기 하고 있어ㅋ
내가 전부터 좋아했던 곳에 켄쇼군이 지금 완전 빠져있어서 말이지!
그래서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거나 하고 있어!
이런 게 좋은 거야!
이건 옛날엔 이랬어!
이런 것도 있어!
켄쇼-군은 이런 거 좋아할 거 같아!
이쪽이 더 어울릴 것 같아!
나 가지고 있으니까 다음에 입고 갈게!
라고ㅋ
그런 거 투성이ㅋ
그랬더니 나도 점점 촉발되기 시작해서ㅋ
새로운 게 갖고 싶어져서 말이야ㅋ
둘이서 어느 점포에 갈까 얘기하고 있어ㅋ
그리고,
켄쇼 「지금 이거 갖고 싶네!」
사쿠마 「공감해~, 그거 무조건 써보고 싶어진다구!! 덧붙이자면 나도 경험해봤어ㅋ」
켄쇼 「에-! 진짜냐고~! 역시 지나가는 길이구나!」
같은 대화를 하고 있어ㅋ
역시 좋아하는 것의 얘기를 하고 있을 때는 계-속 즐겁지 (^^)
애니메이션, 만화, 시계, 패션, 악세사리,
이 얘길 하고 있을 때가 제일 즐거워 !!
켄쇼-군과는 얘기가 전부 잘 맞아 (^^)
그래서 즐거워 (^^)
또 조만간 만날 거 같으니까 그때 다시 전할게~요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