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94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아침부터 이것저것 움직였어~ (^^)
그리고,
마지막 현장이 본가와 가까웠으니까,
그대로 본가에 갔어 (^^)
그랬더니,
마침 오늘은 아버지가 돈카츠를 만드는 날이었다는 것 같아서,
아버지의 특제 카츠동 먹었어 (^^)
맛있었어~ (^^)
나 혀가 아버지의 미각이니까 말이야!
간이 딱 맞아!!
마시써 마시써 (^^)
가족들 다 같이 먹었어 (^^)
그리고 조카들이랑 놀거나 하고,
그리고, 밥 먹기 전에 최근에 선선해지기도 했고,
모처럼이니까 혼자서 고향 산책했어 (^^)
다녔던 중학교를 밖에서 바라보거나,
자주 놀았던 공원을 보거나 하면서 말이지 (^^)
여기에 자전거 세웠었지~ 라던가ㅋ
추억에 열중하고 있었어 (^^)
뭐! 그런 느낌!!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