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9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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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일하고 아직 아침인 단계에서 한 번 집에 돌아갔어 (^^)
그래서 라빗! 을 9시부터 밖에 못 봐서,
도중부터라면 실황 안 하는 편이 나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와카츠키 누님이,
「삿군 보고 있어-?!」
라고 TV 너머로 말을 걸어줬으니까,
기뻐서 바로 반응해버렸어 (^^)
그런 거 너무 기뻐 (^^)
아! 나 없어도 여기의 일원이구나!
라고 굉장히 실감할 수 있어서 텐션이 완전 올라갔습니다ㅋ
거기서부터 봤지만, 엄청 재밌었어ㅋ
안 되는 건가~ (>_<)
라고 생각했더니 료타가 직감으로 파인 플레이를 마구 날려서 진짜 웃었어ㅋㅋ
역시 직감이 짱인 거야ㅋ
그리고, 아잉의 두 분, 이 게임 정말 못해서 재밌고 귀여웠어ㅋ
그리고, 카와시마상이 계속 훌륭했지!
이야~,
최고의 싸움이었어ㅋ
아직인 사람은 부디 즐겨줘ㅋ
그리고 그 뒤에 조금 자고나서 일이었습니다 (^^)
그리고,
일 끝나고 헬스장 갔어!
오늘도 충실하고 좋은 날이었어!(^^)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