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4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79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해금되었습니다!
베이비 바셀린 립의 새 CM에!
저, 사쿠마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
이가리도 같이!!
촬영 중에도 그랬지만,
휴식이나 사이사이의 시간에도 계속 이가리랑 얘기했었어ㅋ
즐기고 있다 보니 촬영이 끝나버렸는걸ㅋ
부디 여러분!
건조가 계속 되는 계절이 되었으니!
베이비 바셀린 립으로 촉촉하게 해주세요 (^^)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와타나베 쇼타, 주연의
「DREAM BOYS」
보고 왔습니다~ (^^)
스케줄적으로 때마침 가려고 했었던,
료타랑 아베쨩이랑 같이 (^^)
게다가 모두 정장으로 말이지ㅋ
나는 작년에 이어서 정장 입고 갈 거야- 라고 했더니,
나도 그렇게 할까? 라고 둘 다 말해와서ㅋ
나는 불과 얼마 전에 캐주얼 수트를 한 벌 샀으니까 그거 입었어 (^^)
그거 입고 와타나베랑 만난 순간에 있잖아...
「에? 그거 전부 내가 EMPIRE에서 입었던 거야!」
라는 말을 들었어ㅋ
이너웨어는 확실하게 흉내냈어!!
하지만 그 외에는 점원 분이 추천해준 것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것을 산 거였는데ㅋㅋ
진짜로 제대로 안 봤었어ㅋ
신발과 벨트는 다르다는 것 같은데 그거 외엔 같아ㅋ
그래서 나는,
와타나베 주연의 부타이를 보러,
와타나베 코스프레를 하고 보러 간 사쿠마
가 되어버렸어ㅋ
부끄러워ㅋㅋ
뭐어 괜찮으려나ㅋ
우리가 데뷔하기 전부터 같이 도리보에 출연해주시고 계신,
오오토리 란상과, 시부키 준상과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
대기실에 인사를 하러 갔을 때에 두 분 모두,
「정말로 인기인이 되었네에! 활약 언제나 보고 있어, 기뻐!」
라고 말해주셔서 말이지~ (^^)
그 때가 그립네요!
라던가 얘기할 수 있어서 기뻤어 (^^)
그리고 옛날부터 테이코쿠 극장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탭 여러분들과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
그리고 옛날부터 있었던 대사를 듣거나 하는 것도 즐거웠네 (^^)
그리고, 작년과 똑같이,
와타나베가 플라잉 하는 모습을 보고,
또 울었어요...
그 때 스테이지 뒤쪽을 봤어,
아, 우리 전에는 저쪽에 이 3열째에 있었네,
보고 있었네,
라던가 말이지,
그런 추억과 그리운 곡들이라, 단번에 차올라와서 울어버렸어 (^^)
굉장히 좋았어!
와타나베 마지막까지 힘내!!!
다치지마!!!!!!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