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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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라빗 재밌었어~ㅋㅋ
오오키상이 가지고 온,
「역 바바누키」 로 설마 1시간을 하게 되다니ㅋㅋ
아무도 예상 못했어ㅋㅋ
토탈로,
도중에 30분 정도 아무 것도 아닌 시간이 있었다고는 생각하는데ㅋ
최후의 배틀이 겁나 너무 뜨거워서 대박이었네ㅋㅋㅋ
그건 위험했어ㅋㅋ
상당한 확률을 때려냈었어ㅋㅋ
그리고, 냄~새나는 대포를 맞을 때에,
콧튼의 니시무라상을 방패로 삼았었는데 완전 관통해서 고약한 냄새가 났어ㅋㅋ
그 후에 뒤에서 조에가,
더 냄새나는 쪽으로 날 데리고 가서 최악이었어ㅋㅋㅋ
와카츠키 누님이 컨디션 불량인 건 걱정이니까, 빨리 낫기를m(__)m
몸조리 잘하세요---!!!
그리고 오늘, 사쿠마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VOCE」
발매일입니다!!!
부디 봐 줘 (^^)
거기엔 뷰티 사쿠마가 있사오니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