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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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아침부터 일하고 점심 지나서 조금 비는 시간이 생겼거든!
그래서,
근육 트레이닝 하자 싶어서 헬스장에 갔더니,
후배인 이마에가 있었어ㅋ
이마에가 엄청 놀랐어ㅋ
이마에는 트레이너님과 머신으로 단련하고 있었고,
나는 혼자서 맨몸으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그랬더니 이마에 쪽에서,
앞으로 2번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렸거든,
근육 트레이닝은 머신 사용할 때의 「나머지 2번」 이 진짜로 힘들단 말이야ㅋ
그래서, 그때에,
「이마에 가라!! 힘내!!」
라고 말을 걸어줬어ㅋ
그 뒤에 아직 시간 있었으니까 밥 먹으러 가자고 하려고,
「이마에 이후에 뭐해?」
라고 물어봤더니
「이제 연습이에요!」
라고 말했으니까,
「그렇구나! 힘내!」
하고, 밥 먹는 거 권유하려고 했던 거 얼버무렸어ㅋ
힘내라구~
그리고 그 뒤에 아직 시간 있었으니까 쇼핑하러 갔어 (^^)
그랬더니 미야타군에게 주고 싶어! 라는 물건과 만났으니까 샀습니다 (^^)
항상 걷고 있거나 인터넷 쇼핑을 할 때라던가, 뭔가를 보고 있을 때에,
「아, 이거 그 녀석에게 주고 싶을지도」
라고 생각한 물건은 나도 모르게 사서,
줘버린단 말이지ㅋ
라우에게 선글라스 줬을 때도 그랬고,
그 외에도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주거나 하기도 해!
기뻐해줄 것 같네 싶은 물건을 발견하면 말이야,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잖아 (^^)
특히 미야타군에게 주는 것이 많지만 말이지ㅋ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져버려 (^^)
그리고 맛있을 것 같은 것도 사버려 (^^)
어째서일까?ㅋ
벌써 건네는 게 기대돼~ (^^)
무조건 기뻐해줄 거라고 생각하거든~ (^^)
그 때의 리액션과 웃는 얼굴이 눈에 선해 (^^)
그럼! 슬슬 일로 돌아갈게!
옷치~
최근에 맘에 든 세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