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8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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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라빗! 봐 줬어~? (^^)
오늘도 너무 웃었어ㅋ
하얀 나폴리탄을 소개했는데, 먹고 싶었어~ (>_<)
다시 그 맛을 즐기고 싶었다구!!
하지만 나오상도, 와카츠키 누님도, 조에도 진짜로 맛있다며 기뻐해줘서 다행이었어 (^^)
만들어주신 나카노상도 재밌었고ㅋ
그리고 최근의 항례인 토키상 고안 게임 말이지ㅋㅋㅋ
「트리트먼트는 하고 있는가? 선수권」 이었던가?ㅋ
어째서 거길 잘라낸 거야ㅋ
제일 처음에 설명이 종이로 왔는데,
진짜로 이해가 안 되어서 말이지ㅋㅋ
그래서 아침에 제대로 토키상 빼고 리허설 해봤더니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ㅋ
게임성이 너무 파탄이라 이해를 못했었어ㅋ
확실하게 망겜이라 웃었어ㅋㅋ
(칭찬이야)
다음에 뭘 하려나ㅋ
머리 핑크로 되돌렸어
그리고 있잖아!
찌릿찌릿 의자 뺏기 게임 말인데,
나...
찌릿찌릿 PK에서 감이 날카로워지기 시작했어ㅋ
끝났을 때에,
미즈타상이 「역시 삿군이 말한대로였네!」
라고 말해주셔서 알아차렸어!ㅋㅋ
이야~ 오늘도 즐겼어~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