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9 すの日常 아베 료헤이💚
vol.254 잊어주세요
빼꼼
접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에요.
새삼 요루시카 분들의 곡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이나 듣고 있습니다. 스며드네.
자, 토요 드라마 9
『GO HOME ~경시청 신원 불명인 상담실~』
마지막 화를 맞이했습니다!!
혹시 어쩌면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자세한 것은 놔두고
몇 가지의 결착과.
등장인물 각자의 「앞으로」.
테시마는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테시마에요.ㅋㅋ
모든 이야기의 방송이 끝난 지금 드는 생각은
정말로 근사한 작품에 출연하게 해주셨다는 것.
몇 번이고 대본으로 읽었을 터인데
제가 나오는 장면, 나오지 않는 장면이 이어지고 그게 기대되어서.
특히 신원 불명인 분이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
여러분은 몇 화가 좋으셨나요??
그리고, 호화로운 출연진 여러분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덧붙여서 크랭크업은, 8화의 캐치볼 장면.
그것도 일단 마지막 화까지 다 찍고
캐치볼만 남은,
그런 무토상(한카이 카즈아키상)과의 크랭크업이었습니다.
대본. 10권.
테시마로서 느낀 것은 이 안에 메모가 많이 되어있어.
후배나 수사원 앞에서 엘리트인 체 하며
점점 상담실 멤버들에게 마음을 허락하고
인간다운 감정도 내보이고
마지막에는 상담실의 사람이에요- 같은 얼굴을 하면서
방송이 없었던 주에 「스노일상 The Movie」 에 나와줘서 고마워.ㅋㅋ
마지막 화 이후,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상담실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에
아니다, 수사 1과에 있겠지
제대로 스시 먹으러 가라구, 이제부터니까 말이야!
그럼
또 봐! 테시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