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5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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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 드디어 올바른 반신욕 방법을 찾아냈어!!!
지금까지 평범하게 따뜻한 물을 받아서 욕조의 중간 단? 같은 곳에 앉았었는데...
뭔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 안 와서 말이야...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해도 사우나에 못 가니까
얼굴부터 땀을 내고 싶어서 반신욕을 하자고 생각하고 목욕하러 들어갔더니,
까먹고 그대로 욕조에서 나와버려서 말이야ㅋ
몸을 다 닦고 나서야 깨달아서,
서둘러서 흘러내려가고 있던 욕조 물을 멈췄어!
그랬더니,
딱 욕조 절반 쯤의 양이 되어서,
일단 이걸로 됐나- 싶어서 들어갔더니,
엄청 땀이 났어!!!
이걸로 괜찮구나!!!
라고 하게 되었어ㅋㅋ
오늘도 집에 돌아가면 해야지~ (^^)
어제의 체감으로는,
사우나처럼 몇 세트, 라는 느낌은 아니고,
시간을 들여서 들어가는 편이 좋은 것 같지?
뭐어, 내가 느낀 것을 믿어보자 (^^)
여러분도 덥지만 따뜻한 물을 받은 욕조에 잠기면 피곤이 풀리니까,
피곤할 때야말로 제대로 들어가~
그럼!
옷치~
색감의 상성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