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41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아침에 먹은 밥에,
최고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있었어!
그건...
쟈코다이콘오로시!!!!(*무를 갈아서 그 위에 잔멸치를 올린 것)
정말 좋아하거든!!!
원래 좋아하는데,
봐, 나는 무를 갈 수 없잖아?
그러니까 가는 곳에 있으면 엄청 기분이 좋아져!
다른 것도 먹고 싶었는데,
결국 밥에 쟈코다이콘오로시를 올려서 먹어버렸어 (^^)
뭣하면 리필도 했어ㅋ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까 색감이,
밥 → 흰색
쟈코 → 흰색
다이콘오로시 → 흰색
전부 하얗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 음식을,
「시라동(白丼)」 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잖아 (^^)
시라동 너무 맛있네ㅋ
그리고, 두부도 먹었으니까,
정말 「흰색 MAX」 라는 느낌이잖아? (^^)
응? (^^)
이번 블로그는 모두 아실 것 같은 작성법으로,
처음인 것을 말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보내드렸어요ㅋ
뭐어, 나는 그런 느낌이잖아 ?(^^)
그럼,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