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0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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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그러고 보니, 최근에 쇼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어!
저번 달 말에 후카자와랑 같이 쇼핑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틀어져서 말이야~ (>_<)
리벤지 하고 싶네~
그래서 가을 겨울옷을 전혀 안 봤어,
뭐어, 보지 않는 편이 갖고 싶어지지 않으니까 좋지만 말이지ㅋ
뭐 살까~?
아우터는 가능성 있네~
그거 말고는 그다지 없을 것 같아~
아! 얼마 전부터 트레이닝복에 빠졌으니까 그건 살지도!
그리고 또 뭐가 있지?
니트류?
니트 좋아해 (^^)
착용감도 좋고,
실루엣이 조금 복슬해지는 게 귀여워서 좋지 (^^)
터틀넥도 좋아하고, 목 부근이 조금 느슨한 것도 좋아해 (^^)
어쩐지...
쇼핑하고 싶어졌다ㅋ
이미 눈여겨보면서,
노리고 있는 악세사리 같은 건 있어
후카자와랑 가려고 했던 거 말이지 (^^)
근데 있잖아~..
요전에,
히로타상이랑 와다상이랑 밥 먹으러 가서 시계 얘기로 꽃을 피웠는데,
장래에 아저씨가 되었을 때에 차고 싶은 시계에 대해서 들어서 흥미진진했어ㅋ
허전하게 차는 것이 멋있는 거래!
처음 들어보는 일본어!!ㅋ
하지만 그 로망을 듣고 단번에 관심이 생겼으니까 감사해!
장래를 위해서 지금부터 키우고 싶어!! 라고 하게 되었네 (^^)
나의 미래 설계 중 하나로 넣을 예정!! (^^)
기대돼~
뭐, 기회가 있다면- 의 이야기지만 말이야 (^^)
내 쇼핑 사정은 그런 느낌!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