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33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라빗! 에서의,
찌릿찌릿 PK...
완패했어- (>_<)
분해...
3발 맞았습니다ㅋ
아 정말--!!!
그러니까 사쿠마의 예상대로 했으면 거의 이겼을 텐데!!
라고 말해두었습니다ㅋ
나 진짜로 예리했지ㅋ
그건 그렇고 즐거웠어~ (^^)
너무 진심의 심리전이어서 후반에 모두가 굉장히 피폐해졌습니다ㅋㅋㅋ
그 뒤의 헤비 카오스가 대박이었어ㅋㅋㅋ
사쿠마는 아케치 미츠히데였습니다ㅋ
먼저 와카츠키 누님을 정한 뒤에 나온 배역이었대ㅋㅋㅋ
풍선이 찌릿찌릿보다 전혀 무섭지 않아서 다들 전혀 쫄지 않는 거 정말 웃겨ㅋㅋ
죽을 만큼 너무 카오스여서 다들 방심 상태였는데,
마지막까지 아무도 벗지 않는 것도 정말 웃겨ㅋㅋ
너무 최고ㅋ
그리고,
다테사쿠의 여름방학 3주째!!
고맙습니다 (^^)
바다포도 덮밥 맛있었어~ (^^)
「개그쳐줘」 는 이제 싫으니까 이상한 레이스는 하지 않을래요ㅋㅋ
하지만, 사쿠마가 필사적으로 짜낸 개그에 매번 구조선을 보내주는,
료타나, 나카니시상, 토모시게상, 거기에 다정하게 녹아들어주시는 나스상, 시바상...
모두에게 감사함 밖에 없어요(>_<)
정말로 고맙습니다(꒦ ິ ⌑ ꒦ ີ )
정말로 다정한 사람들 밖에 없고, 즐거웠어요(꒦ ິ ⌑ ꒦ ີ )
또 여름방학이라던가 휴식을 즐기는 기획 하고 싶---어!!!
부디 하게 해주세---요!!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