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오늘 여기 아침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밖에서 세탁물 널었어-^ ^
역시 기분 좋네^ ^
그걸 밤이 된 지금
개고 있어-^ ^
나 베란다에서 전부 개고 나서
안에 넣고 싶어하는 타입인데
공감해?^ ^
그러면 안에 들어와서 넣기만 하면 된다이가?^ ^
수건은 건조기를 써버리지만 말이지^ ^
그렇다는 (나의) 빨래 사정^ ^
내일은 조금 이르니까
일찍 잘까-(> <)
오늘도 수고했어^ ^
내일도 천천히 힘내자!
그럼 잘게요-!
또 연락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