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31 すの日常 메구로 렌🖤
7월이 끝나-
빠르네에
얼마 전에 바다의 시작 1화 봐 줘- 라고
얘기했었는데
벌써 1개월 지났어😱
무려! 오늘은
Snow Man의 11번째 싱글
『BREAKOUT / 너는 나의 것』
발매일이야-!!
어땠으려나...?
즐겨줄 수 있었으려나😆
아직인 사람은, 한가할 때에 느긋하게!
라울의 영화와 숏삐의 드라마의
주제곡이야😆
근데 라울의 영화 대박이었어
그런 작품 정말 좋아해!!
반드시 보는 편이 좋아ㅋㅋ
아오시마군은 심술쟁이도
두근두근하게 되어버리네ㅋㅋ
숏삐 힘내고 있어
지금, 아베쨩도 코지도
드라마 나오고 있으니까 바빠 바빠🤣
그 야키토리 가게 가고 싶어ㅋㅋ
바다의 시작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촬영중!!!
덥지만 힘낼게!!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서 할게
바다의 시작을 같이, 진지하게
공감하거나 불평하면서
볼 수 있는 연인이나
가족을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네에- 랄까
그런 걸 할 수 있는 건 좋은 관계성이지 않으려나-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부디 연인이나 소중한 사람과도
봐 줘
거기서 무관심해 보이는 것 같다거나 한다면
난 조금 걱정이네😎ㅋㅋ
계속해서 불평이라던가 공감이라던가
아무튼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봐준다면 기쁠 거야
그럼 잠깐 다녀올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고마워!
수고했어✨
메구로 렌(′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