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05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아침의 라빗 봤어?ㅋ
진짜로 너무 재밌었어ㅋ
↑
(이거 매번 말하고 있어)
찌릿찌릿 축제였는데ㅋ
그 노래방의 순서대로 하는 거 있잖아,
그 곡, 반복되는 워드인 부분 밖에 몰라서 거의 처음 듣는 거였으니까,
후렴 같은 부분의 리듬을 진짜로 몰랐어ㅋ
허둥지둥해버렸어ㅋ
그리고, 문제의 늑대 인간 말이지!!!
어째서, 나, 나쁜 아이야?
나 평소에 착한 아이잖아!!
진짜로 어려웠어ㅋ
설마 2바퀴째에서 전부 착한 아이가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_<)
하지만, 거기서 이의 있음을 쓰면 안 되겠지- 라던가를 생각했더니
이미 아무 변명도 할 수 없게 전법을 털려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자백했어ㅋㅋ
그렇게 되면 무리야~ (>_<)ㅋ
그러니까 찌릿찌릿하게 될 사람을 고를 때에,
「여긴... 이 사람으로 가는 수밖에 없어... 와카츠키 누님...」
이라고, 결의하고 스위치를 눌렀어ㅋ
그 순간,
스튜디오 밖에 있는, 디렉터님들이 보고 있는 모니터 룸까지 박수갈채가 일어났었대ㅋㅋㅋㅋ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습니다! 라는 말을 모두에게 들었습니다ㅋㅋ
그랬다면 다행이야ㅋ
스튜디오에서도 모두가,
「삿군 진짜로 대단하네!!」
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ㅋ
와카츠키 누님 죄송해요 (>_<)
라고 CM 중에 말하러 갔더니,
「아, 정말-! 다음엔 용서 안 할 거니까!」
라면서 웃는 얼굴로 말해주셨습니다ㅋ
하지만 정말로 유즈 형님과, 콧톤의 니시무라상과, 오오키상의 덕분에 어떻게든 이겼습니다!!!
다행이다~ㅋ
나 진짜로 아무 것도 안했지만ㅋ
이야~, 이제 넌더리가 나요ㅋ
그래도 엄청 즐거웠어 (^^)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은 Tver에서 봐 줘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