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5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00
모두~~~~~~~~~~!!!
피~~~~~~~~~~~~~~~~스!!!!
사쿠마야~
최근에 너무 좀 바빠서 갱신빈도 떨어져버려서 면목이 없어!!!
요전엔 음악의 날에 출연했습니다- (^^)
Snow Man으로 3곡 메들리!!!
3곡이나 하게 해주셔서 기뻤어요 (^^)
그리고 이번의 선곡은 다 같이 활짝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는 곡이었기 때문에 껄껄 웃으면서 노래했습니다ㅋ
모두에게 우리들의 즐거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잔뜩 즐겼습니다 (^^)
어땠어? (^^)
그리고 이번 댄스 기획에도,
히카루와 료타와 셋이서 참가했습니다~
처음에 히카루가 밀어붙여줘서,
그거 보고 분위기가 올라갔어~ (^^)
료타는 용케 그 분량의 안무를 그렇게나 짧은 시간만으로 외웠네!? 싶어서 내가 깜짝 놀랐어ㅋ
사쿠마는 1 on 1 댄스 배틀에 참가했습니다~
처음엔,
나 댄스 배틀 같은 거 제대로 하는 거 처음이네~,
다른 사람들은 익숙할 거 같네~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뭐어,
배틀이라고 해도, 댄스에는 출전자 각자의 표현이나 개성이 있는 거라서,
그건 이미,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른 장르라는 거잖아,
즉, 이건 기술 배틀이 아니라,
참가자들과 보고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가의 승부라는 거다!!
즉!!
꿈 배틀을 하자!!!
라는 것인가!!!
뭐야!
그럼 항상 내가 Snow Man의 멤버와 팬 여러분들에게 하고 있는 거랑 똑같잖아!!
그럼 파직파직 하게 하는 것보다도,
다 같이 와아와아 하는 편이 두근두근하네!!
즐겨야지- (^^)
라는 느낌으로,
전력으로 즐긴 결과야ㅋ
즐거웠어 (^^)
그리고, 내가 소개될 때에,
아! 이거 뭔가 위협 같은 거 하는 편이 좋은 거네!!
이라고 생각해서 사쿠마가 한 것은,
양쪽 어깨에 건 캐논을 달고 쏘는 제스처였습니다ㅋ
그거 제대로 입으로 소리도 내고 있으니까 말이지ㅋ
철컥! 철컥! 철컥! 뻥!!!
이라고 말했었어ㅋ
그걸로,
카이토랑 SOTA군도 웃게 했다구ㅋ
그리고 그 뒤엔,
우리 셋이서만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참고, 참고, 참아서,
의 마지막 마무리ㅋ
그거 리허설에서는 일부러 안 하고 본방의 것으로 남겨놨었어 (^^)
출연자 분들도 다들 앞에서 보고 있었으니까,
본방에만 하는 편이 더욱 즐겨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야 (^^)
아니나 다를까, 엄청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다행이었어요 (^^)
그리고, 그 기획 때에 나카이군이 잔뜩 말을 걸어주셨는데,
1 on 1 시작하기 전에,
나카이군
「사쿠마, 너 괜찮냐?! 이번 코너의 참가자들 상당히 위험하다구?!」
사쿠마
「아! 나카이군 수고 많으십니다!! 완전 괜찮아요!! 이제 해버릴 거라서!! 저 즐겨버릴 거거든요! (^^)ㅋ」
라고 대화를 했는데 말이지, 본방 끝난 뒤에 영상을 봤더니 내가 시작하기 전에도 나카이군이 계속, 응원을 보내주고 있거나 가까이에 와주셨더라고!!
너무 다정하시고 너무 기뻐!!
하지만 한창 하고 있을 때는 눈치 채지 못했어 나 (>_<)
하지만, 이제 춤추고 그 코너가 끝난 뒤에 CM 들어가고 나서, 나카이군이 있는 곳에 갔는데,
사쿠마
「나카이군!! 어땠나요!!?!?」
나카이군
「너, 최고야! 대단하네-!!」
라고 엄청 웃는 얼굴로 말해주셔서,
그 나카이군이 그런 말을 해주셔서,
엄청나게 기뻤어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셋이서 하는 퍼포먼스 전에 이동한 사쿠마와 나카이군이 눈이 마주쳤는데, 와봐 와봐! 라고 하셔서 셋이서 가까이 갔더니,
나카이군
「너네 괜찮냐?! 주변 사람들이 상당히 엄청나다구!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런 일을 경험하는 건 없었기도 하고, 이제 여기까지 왔으면 할 수 밖에 없지?!!」
3명
「네!!! 전력으로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라고 대화한 뒤에 임한 퍼포먼스였습니다!!
끝난 뒤에 나카이군이 엄청나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걸어주셔서 기뻤어요!!
고맙습니다!! (^^)
여하튼 그거 즐거웠어요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