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3 すの日常 라울🤍
라울입니다!🦖
오늘은 소보로 덮밥을 먹었습니다😋
어제 메자마시 TV가 시작되기 전에,
꽤 일찍 일어나서 바다의 시작 제1화를 봤어!
작품의 내용에 대해, 다양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각자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많이 있어서, 1화가 끝난 시점에서는 아직, 뭘까- 싶은 것도 남아있지만,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에 분명 뭔가의 답을 시사해주거나 인도해주겠지- 라는, 희망이 멈추지 않는 듯한 1화라고 느꼈어!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계기를 주는 드라마네✨
뭐라고 해도 촬영 스탭 분들, 그리고 출연진의 기량은 정말 간단한 말로는 칭찬할 수 없을 정도인 퀄리티였다아...
할 말을 잃는다는 건 그야말로 이런 것ㅋㅋ
칭찬을 술술 할 수 없다고나 할까,
같은 인간이 1부터 손수 만든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너무 대단해!
주변의 기대를 받고 있다는 건 기쁜 일이기도 하고, 그 이상으로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기대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보다도 어렵고 누구보다도
열정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정말로 대단해!!!!!!
Snow Man에 막 들어왔을 무렵,
둘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는 것에 빠져서
거기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으레 1, 2시간 산책을 했었는데, 그 시간은 시시한 이야기만 하는 날도 있었다면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뜨거운 이야기를 한 날도 있거나 했거든
최근에 자주 떠오르는 대화가 있는데,
그 때에 아마 야구 이야기? 인가 뭔가를 하다가,
거기서 시합에서 홈런을 치는 선수는
정말로 대단하네- 라는 얘기를 했었어
우리들에게 있어서 개인으로서의 홈런은
무엇일까- 라면서.
나는 나대로 그 때 생각한
나의 홈런을 전하고,
메메는 히트 드라마의 주연을 하는 것이려나!
라고 말했었거든.
목표라는 건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간단할지도 모르지만,
당시의 상황에서 보면 말로 꺼내는 것조차
간단하진 않은 것이었어.
그리고 드라마의 방송을 보고
정말로 (홈런을) 쳤구나😭 라고 생각했어✨
(메메) 본인은 자연계에 살고 있는 요정 같은 사람이니까, 에피소드를 요구받거나, 대본에 적혀있지 않은 한, 자신이 힘내온 것이나 노력의 과정을 표현하는 걸 못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신해서 내가 전하고 싶어🤣
있잖아, 정말로 철인이야ㅋㅋ
나에게는 그런 철인의 요소가 없으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어!🤣
물론 나도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메구로 렌 24시간 (1시간이라도) 밀착을 모두에게
몰래 보여주고 싶어ㅋㅋ
하지만 그런 거 멋대로 하면 혼나니까 안 되겠네🤣
그리고, 그런 밀착 같은 걸 보면 정말 누구든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 없게 되어버릴 것 같고ㅋㅋ
호감도가 너무 올라가는 것도 질투나니까
그만둘까~😏ㅋㅋㅋㅋ
어제 있잖아, 1달 만에 만나서,
방송 전과는 조금 인상이 다른 얼굴을 볼 수 있었어
나도 기뻤네✨
그리고!!!
오늘은 FNS 가요제에서 BREAKOUT를 처음 선보입니다✨
21시 무렵이야!!!
진짜로 봐줘!😆
7월 3일은 뭐가 어찌되든 한 방 먹일 거라고
전부터 정했었어!🔥🔥
뭐가 어찌되든!!!
뭐어, 맡겨줘👍
슬슬 나에 대해서 믿기 시작했지?😎
아, 이 녀석 할 때는 하는구나- 라고ㅋㅋ
할 거야❤️🔥
밤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부디 MV를 보고
기분을 올려놔줘😆
그리운 사진!✨
우연히 현장이 같아서 기뻤을 때^_^
밤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