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0 すの日常 라울🤍
다들 건강해?✨
라울입니다!🦖
오늘은 주먹밥을 먹었습니다🍙😋
「BREAKOUT」 의 MV가 공개되었어요~!😆✨
드디어다~~^_^
기뻐✨
우선 제일 처음에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 의 주제가를 Snow Man이 한다고 들었을 때에,
다양한 곡을 상상했어!
원작이 원래 액션 요소, 러브 코미디 요소도 있고, 학원물에 코미컬한 요소도 있어서 어디에 제일 포커스를 둘 수 있는 곡으로 할까-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다 같이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을 법한 POP한 곡도 많이 들었고, 댄스가 멋있게 보일 것 같은 곡도 많이 들었어!✨
하지만 최종적으로 멤버들과도 얘기했는데,
영화 주제가하는 것도 있어서 마지막 씬에서 이어지면서 매치되는 것은 뭘까- 같은 이야기가 되었거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의 각본에 적혀있던 디테일을 대강 모두에게 전달하고, 만장일치로 이 곡이 되었어^ ^
스크린 속에서 인트로가 흐르는 것이 언제일지는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대돼😍
그걸 영화 스탭 분들에게 어떤가요? 라고 제출했더니, 다들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BREAKOUT으로 결정했어✨
댄스의 구성은 영화의 위앙스를 대략 느낄 수 있도록, 각자가 개성적으로 있으면서도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목숨을 불태우는 것 같은 이미지🎯 그야말로 Snow Man이네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달성해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네✨
인트로는 영화 예고에 있던 반 친구들의 등장 장면을 방불케 하지😆
포메이션도 누군가를 지키는 것 같은 분위기거나 연대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 장면, 댄스도 조금 파이터 같은 요소도 들어가 있으니까 주목해서 봐줘✨^ ^
댄스 엄청나게 격렬하고 어렵지만,
보디가드의 기분이 되면
숨도 안 차🤣
MV의 솔로신은 개성인 부분을 풀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랑, 각자의 침착한 강함을 느낄 수 있네❤️🔥
이능력자라는 느낌이지!✨
여러분은 어떤 이능력을 갖고 싶어?ㅋㅋ
근데 결국 동료니까, 비밀기지 같은 장소에서 편하게 노래하는 장면도 있거나😆
그 장면이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다 같이 와아와아 즐거웠어☺️
개인적으로는 노래하는 방식이랄까 노랫소리에 약간 역할의 뉘앙스를 도입하려고 의식해봤어!
물론 곡으로서는 Snow Man인 나지만 어딘가 가교 같은 역할로서 뉘앙스로 목을 울리게 해보거나 숨 쉬는 것에 아라쿠니의 분위기를 넣어보거나!🦴
영화가 끝난 그날에 레코딩이었는데, 그때는 평소의 텐션 느낌으로 녹음해보고, 임시로 올라온 음원을 듣고, 영화를 본 뒤에 들을 것을 상상했을 때 어쩐지 내 파트에 의미를 느끼기 어려워서 ↑ 의 것을 의식해서 한 번 더 다시 녹음했어🎵
가사도 완전 스트레이트해서 좋지😎
엄청나게 아드레날린이 나와🔥
간주 끝나고 나오는 내 파트 가사를 상당히 좋아해✨
1절과 2절에 공통된 B멜로디도 좋은 가사지^_^
그리고 간주의 댄스 파트의 음도 스탭분과 같이 상당히 고집했어!🎧
단숨에 임팩트를 주고 싶은데 노래하는 부분이 없는 만큼
그게 어려워서, 세세하게 음을 변칙적으로 넣거나, 반대로 빼는 부분도 만들어서 강약을 줬어!
조금 불온한 공기가 처음에 있지만
내가 가슴을 튕길 때의
둥둥파-앙(전해져?ㅋㅋ)이라는 음으로
그게 확 날아가는, 형세 전환 같은 이미지ㅋㅋ
그리고 이 곡, 꽤나 펀치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듣고 싶어지지 않아?ㅋㅋ😆
위장에 부드러운 카츠카레 같은🍛
있으면 먹고 싶네🤤
나 아마도 2, 300번 듣고 있는데
아직 안 질렸어ㅋㅋ
여러분도 오늘 잠이 부족해졌지?🤣
아마 리듬감이 좋은 거랑, 좋은 의미로 가벼운 음과 기분 좋은 베이스가 있기 때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인트로부터 마지막까지 흐름이 깔끔해✨
자화자-찬🧓ㅋㅋ
아직 더 있지만, 얘기를 꺼내면 끝이 없을 정도로 깊은 생각과 궁리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부디 많이 들어준다면
기쁠 거예요!♡✨
그리고 가장 첫 번째로 노래를 선보이는 곳은 FNS 가요제!🎤🔥
9명이서 한 방 날릴 거예요오오오!✨
언젠가의 불타오르고 있는 아라쿠니군^_^ㅋㅋ
라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