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9 すの日常 후카자와 타츠야💜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후카자와입니다❗✨
최근에도 감사하게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말이지 「THE BET」 네✨
엄청나게 재밌는 녹화였어☺️
일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 웃음
평범하게 즐겼어❗
녹화 사이에는 Hey! Say! JUMP의 야마쨩과, 배우인 나카노 타이가와 메메랑 코지랑 자주 있었어❗
야마쨩은 동기이고 음악 방송이나 얼마 전의 「WE ARE!~」 의 라이브 사이에는 떠들거나 했었는데, 버라이어티를 같이 하는 일은 좀처럼 없어서 신선했네-❗
타이가는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그거야말로 같이 일을 하는 건 처음이지 않았으려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날 기회가 좀처럼 없는 가운데에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어❗
옛날 생각나는 고등학교 토크를 하거나, 사진 찍거나, 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쩐지 전혀 바뀌지 않았어❗ 웃음
조만간 밥 먹으러 가자고 얘기했어☺️
메메와는 평소대로❗ 웃음
하지만 새삼 월9 팀이라고 불리고 있는 메구로 렌을 보면서 굉장히 자랑스러웠어✨
드라마 무조건 볼 거니까 말이지❗
코지는...... 딱히 없어요❗ 웃음
배우의 얼굴을 하고 있었던 건 틀림없어요❗ 웃음
코지도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
「THE BET」 기대하고 있어줘👍
그리고 나 말이지
어떤 로케에 다녀왔어❗
엄청나게 재밌었어✨
이건 아직 정보 해금되지 않았네❗
되면 무조건 이거였구나- 하게 될 거야❗
훌륭한 분들과 어떤 곳에 다녀왔거든❗
분명 조만간 정보 해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기대하고 있어줘❗
그리고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오늘 22시에 YouTube에서
「BREAKOUT」 MV 프리미엄 공개합니다👊
절대로 놓치지 말아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