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77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블로그는,
럭키 7!!!!!!!
이지만,
딱히 뭔가 있는 것은 아니야ㅋ
미안하네ㅋ
오늘은 점심에 니라레바(부추 간 볶음) 먹었어!!
맛있었어~ (^^)
니라레바(부추 간)?
레바니라(간 부추)?
어쩐지 잘 모르게 되어버렸네ㅋ
하지만 가게에는 니라레바라고 적혀있었어!
그러니까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뭘까?
메인을 어디에 두느냐, 라는 걸까?
간을 메인으로 만들 때는 레바니라!!
부추를 메인으로 만들 때는 니라레바!!
수비와 공격 같은 건가?
뭐어 어떻든 상관없어ㅋ
어제는 정말로 하루 종일 일이어서,
블로그 못 썼어
미안해여!
근데 어제 촬영한 거 빨리 보고 싶어~ (^^)
기대돼요 (^^)
최근의 구름은 여름스러워서 좋아해.
커다래서 맛있어 보여 (^^)
777회나 블로그를 쓰고 있으면 말이지,
맨 처음이 어떤 느낌이었지- 하고 가끔 궁금해지네ㅋ
하지만, 내 경우에는 그다지 변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해
좋아하는 것을 쓰고 여러분에게 좋아하는 것을 말하고
그저 그저 블로그를 즐기고 있어 (^^)
다른 SNS와는 다르게,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봐준다는 건 말이지
굉장히 기뻐 (^^)
그러니까 SNS에서는 아무튼 알기 쉽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고,
더 얘기하고 싶은 것을 블로그에 써서,
여러분이 들어주는 느낌이 좋아 (^^)
항상 고마워 (^^)
777회라고 해서 오늘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도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
그런 느낌으로 가볍게 살아가자구~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