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7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어제도 메일 짧아서 미안!!(> <)
뭔가 최근
눈 깜짝할 사이에 밤이 되뿌네-(> <)
그리고 오늘은 얘기할 거 있다!
테루니 생일이다이가!!!🌚
빠르네-(> <)
어쩐지 벌써 생일!!?? 이라고 하게 되었어!ㅋㅋ
하지만 직접 테루니에게 축하한다고
0시 지나서 말할 수 있었어^ ^
근데 여기에서 감사의 한 마디
말해도 돼?^ ^
항상 고맙데이!^ ^
언제나 보내주는 메일에 힐링 받고 있어요!
이상! 웃음
그리고 어제의 메일에서 너한테 있잖아.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도 잊어버렸제!?(> <)
제일 말해주고 싶었는데-(> <)
그러니까 오늘은
2번 말할게!ㅋㅋ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엄청 수고했어-!!^ ^
내일도 천천히 힘내는 거데이^ ^
오늘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먹어버려서 배가 괴로워....
내일은 먹는 거를 조금 자제해야지(> <)ㅋㅋ
또 연락할게!
잘 자--!!^ ^
(오늘의 하늘)